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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내달 첫 방송

연합뉴스 입력 02.11.2026 09:06 AM 조회 3,099


KBS는 현재 1TV에서 방영 중인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후속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 배우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을 캐스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과 더불어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극이다.

극 중 윤종훈은 시니컬한 눈빛과 독설이 일상인 '완벽남' 건축사 고결 역을 맡았다. 엄현경은 집에서는 늘 구박을 받지만,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허당녀' 스타트업 개발자 조은애 역으로 분한다.

또 정윤은 고결의 형이자 강수 그룹 전략기획실 본부장인 고민호를, 윤다영은 흠잡을 데 없는 커리어 우먼인 강수 그룹 전략기획실 과장 서승리를 각각 연기한다.

연출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을 만든 이재상 감독이, 극본은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을 쓴 남선혜 작가가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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