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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의원 "미 기업 쿠팡 과도한 압박에 우려"

박현경 입력 02.04.2026 05:14 AM 조회 2,060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한국 정부 대응을 두고 “미국 기업에 대한 과도한 압박”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영 김 의원은 어제(3일) X를 통해 “한미 관계의 오랜 지지자로서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 쿠팡을 불균형하게 압박하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끊임없는 재판과 규제 강화, 미국인 최고경영자 CEO를 겨냥한 체포 위협은 신뢰를 훼손하고 한미 경제 파트너십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 김 의원은 이 문제를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직접 언급했다며, 사안이 조속히 처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 김 의원은 미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을 맡고 있다.

연방 의회 내에서는 최근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규제 움직임을 “차별”로 보는 시각도 확산하고 있다.

앞서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의 에이드리언 스미스 위원장도 “한국이 미국 기업을 명백히 겨냥한 입법과 규제를 추진하고 있다”며, 쿠팡 사례를 그 중 하나로 언급했다.

한편, 쿠팡은 한국 법인의 지분 100%를 미국 상장사인 모회사 쿠팡 Inc.가 보유하고 있으며, 창업주 김범석 쿠팡 Inc. 이사회 의장은 미국 국적자로 의결권 7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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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ensbbs 2일 전
    영김 이 쒸@뿔년은 아직도 주둥이만살아서나불대네 전광훈이랑 붙어먹던근본어디안가지 쿠팡이 지금까지받은혜택이얼마나큰데 ㅋㅋ 대형마트는 전부규제받고 쿠팡은규제피해서다크고 근데 법을어겻으니 처벌받는게당연하지 과도하긴개뿔 ㅋㅋ 올해중간선거면 낙선해서 더안볼년좀꺼져라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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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tenor 1일 전
    나는 이 영킴의원의 발언이 한국인으로 미국에 사는 이민자에게 반감을 싸는 발언이라 본다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규제가 과도하면 미국 기업에 대한 제재가 될 수 있다” 이 논리는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현실을 완전히 비껴간 말로 들립니다.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바꿨으면 좋을번 했다. “한국 사회가 제기하는 쿠팡에 대한 안전 문제는 매우 중요하며 적절한 조치로 존중받아야 한다. 동시에 한미 간 기업 활동이 공정하고 책임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화가 필요하다.” 영킴의 발언은 정치인으로 득이되지 않은 행동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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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1mike 1일 전
    이 인사와 미셀 X란 인간들은 정치의 의미를 이해 못하던지, 이념없이 그냥 줄서기에만 바쁘네요. 그들의 한심한 작태에 분노만 나올뿐입니다. 제발 투표 좀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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