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상호 관세의 적법성을 판단하는 연방대법원 판결이 오늘 나올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2. 이미 두 차례 발표가 연기된바 있는 관세 정책에 대한 판결이 오늘 발표될 경우, 미국 내 기업과 수입업체의 대응 전략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AP 통신이 전망했습니다.
3. 트럼프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입니다. 미국 경제 회복과 통상 정책을 주제로 발언할 계획입니다.
4.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든 그린란드를 갖겠다며, 반대하는 나라들에게는 무조건 관세를 매기겠다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덴마크는 그린란드에 병력을 추가로 보낼 계획인데, 미국도 군용기를 파견해 군사적 긴장감마저 감돌고 있습니다.
5. 미네소타주에선 이민 단속국 요원이 30대 여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 이후 트럼프 정부의 강경한 이민자 단속에 대한 반발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영하 20도를 밑도는 추위에도 시민들은 희생자가 숨진 현장을 지키면서 트럼프 정부에 대한 항의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6. Ice 요원들이 LA를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민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트 행정부가 ice 연간 예산을 10억달러에서 30억 달러로 확대시켰습니다.
7. LA 타임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1년동안 진행한 주요 이례적 조치 11가지를 선별해 발표했습니다. 대규모 이민 단속과 외교적 군사 작전등이 포함됐습니다.
8. 스페인 고속열차 충돌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40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상자도 늘고 있는 가운데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약속했습니다.
9. 부유층과 기업들이 캘리포니아를 떠나고 있지만, 여전히 캘리포니아는 사업을 시작하기에 강점이 뚜렸던 지역으로 평가됐습니다. 관련 소식은 기자 리포트 시간에 전해드립니다.
10. 전국적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연방 이민자 단속 사례와 관련해, LA 에서는 ice 요원들의 출몰에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호루라기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11. 북동부 미시간주에서 폭설이 쏟아지며 100중 추돌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고속도로는 8시간이 넘게 마비 상태였습니다.
12. 한국에서도 절기상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 절기가 최근 이름값을 못했는데 올해는 달랐습니다. 오늘은 22년 만에 가장 추운 '대한' 절기였습니다.
13. 김경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 1억 원을 받았단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이 처음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강 의원은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실대로 조사에 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14. 로스앤젤레스 램스가 시애틀 시호크스를 꺾고 슈퍼볼 우승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LA타임스는 20일 램스가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전력 균형을 근거로 슈퍼볼 정상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15.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내놓으라며 추가 관세를 위협하자, 유럽에서 올여름 북중미 월드컵 보이콧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RK Media,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