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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안성일 입력 01.19.2026 04:32 PM 조회 1,048
1.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상호관세 정책의 법적 근거에 대한 위법 여부 판단이 내일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불리한 판결이 나와도 이를 대체할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미슨 그리오 무역대표부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정책의 일부로 관세를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일어난 이민당국 요원의 민간인 사살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연일 확산되고 있다. 국토안보부장관이 반ICE 시위에 따른 강경 진압을 두고 민주당 소속 주지사와 시위대 탓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3. 캘리포니아 주와 LA 시에서 초부유층과 고액 연봉자를 겨냥한 파격적인 과제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부유층과 기업들이 크게 반발하며 LA 와 캘리포니아를 떠나려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4. 부유층과 기업들의 캘리포니아 탈출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캘리포니아 주가 사업을 시작하기엔 강점이 뚜렷한 주로 평가됐다. 높은 비용과 규제에도 풍부한 인력자원과 산업 다양성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5. 연방이민단속국의 무차별적인 단속에 저항하기 위한 호루라기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LA 지역 활동가들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나섰다. 

6. 오늘 마틴루터킹 데이 기념 퍼레이드 현장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LAPD 는 오늘 오후 2시쯤 사우스 엘에이 스톡커 스트리트와 크렌쇼 블르버드 교차로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대응에 나섰고 40대 남성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7. 뉴욕증권거래소가 지난해 3월 텍사스주 최대 도시 달라스로 전산 시스템을 확장하며 사실상 뉴욕과 댈러스 이원화 체제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에게 큰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8. 트럼프 대통령이 "임신 중 해열·진통제로 널리 쓰이는 타이네놀의 주 성분 아세트아미노펜이 자폐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관련 위험을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는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임신 중 발열과 통증을 참는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 것이다.

9.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켄터키주 상원의원 공화당 경선에 출마한 예비후보에 1000만 달러를 기부했다. 11월 중간선거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10. 공천 헌금을 비롯해 각종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스스로 탈당했다. 의원 총회에서 의결, 찬반 숫자 세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의혹을 해소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1. 체포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5년이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수사과정에 불법성이 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한덕수 전 총리 선고를 앞두고 여론전에 나선 게 아니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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