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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제2여객터미널 승객 맞이 준비 만전

이황 입력 01.07.2026 02:18 PM 조회 4,190
“1월 14일부터는 인천공항 2터미널로 오세요”
▶ 탑승수속 카운터는 2터미널 동편 G-J 구역
▶ 승객 혼선 예방에 총력…대고객 안내 및 오도착 승객 대비 철저
Photo Credit: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승객을 맞이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와 승객 편의 제고를 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14일 0시 이후 인천 도착편 승객은 제 2 터미널로 입국하게 되며, 같은 날 아침 7시에 출발하는 일본 오사카행 OZ112편을 시작으로 모든 출발편 승객은 제 2 터미널에서 탑승 수속 및 출국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탑승 수속은 제 2터미널 3층 동편에 위치한 G-J열 카운터에서 진행한다. G열과 H열은 일반석 및 셀프 백드롭 (BAG-DROP) 카운터로 운영되며,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 회원은 J열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승객은 제2여객터미널 내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에 따른 승객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예약, 결제 단계는 물론, 발권 후 제공되는 여정 안내서를 통해 예매 전 과정에서 터미널 이전 사실을 안내한다. 

아울러 회원 용 정기 온라인 발행물과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관련 안내 및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천공항 내 주요 동선과 주변 도로, 공항 철도 등 주요 교통 거점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1월 14일 터미널 이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승객의 오도착 상황에 대비한 지원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기존 제 1터미널 카운터와 출국장에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 데스크를 운영하는 한편, 인천공항공사와 협력해 2주간 긴급 수송 차량을 지원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1월 14일부터 제2여객터미널에 찾아올 수 있도록 고객 안내와 홍보를 더욱 확대 시행하고 있다며, 제2여객터미널에서도안전운항과 최상의 서비스로 승객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