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지난 2일 주필러리그 베스테를로전(1-0 승) 결승 골, 7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브라가(포르투갈)와의 리그 페이즈 4차전(4-3 승) 추가 골에 이은 3경기 연속 골이다.
그러나 헹크는 오현규의 득점으로 잡은 리드를 끝까지 이어가지 못하고 후반 11분 옴리 간델만에게 동점 골을 허용해 1-1로 비겼다.
오현규는 74분을 뛰고 후반 29분 로빈 미리솔라와 교체됐다.
헹크는 승점 20(5승 5무 4패)으로 리그 16개 팀 중 7위에 머물렀다. 헨트는 승점 21(6승 3무 5패)로 5위다.
소속팀에서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낸 오현규는 이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으로 향한다.
홍명보호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차례로 친선경기를 치른다.
벨기에 리그 헨트전 선제골로 1-1 무승부에 한몫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