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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 스포츠2부(NBA 피닉스 115-102 클리퍼스/NFL 브롱코스 10-7 레이더스/신지애, LPGA 토토 재팬 2R 선두)

봉화식 입력 11.07.2025 06:36 AM 수정 11.07.2025 08:47 AM 조회 1,554
1. NBA 뉴스로 시작합니다. LA 클리퍼스가 피닉스 선스와의 애리조나 원정경기에서 패했네요?  

*제일런 그린, 피닉스 선스 데뷔전에서 3점포 6개를 포함한 29점 쓸어 담으며 제임스 하든이 빠진 클리퍼스 격파에 기여. 피닉스는 애리조나주 모기지 매치업 센터서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클리퍼스를 115-102로 제압. 4승 5패 기록한 피닉스는 서부 컨퍼런스 9위로 한 계단 올라서.

3연패 수렁에 빠진 클리퍼스(3승 5패)는 서부 12위로 미끄러져.

휴스턴 로키츠로 이적한 케빈 듀랜트의 트레이드 여파로 휴스턴에서 피닉스로 옮겨온 그린은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어제 홈팬 앞 데뷔전.

그린은 전반전 외곽포 4방을 포함해 16점을 꽂아 넣으며 슛 감각 자랑.

3점차로 클리퍼스에 뒤진채 들어선 3쿼터에서 그린은 시작부터 3점포 가동하며 분위기 끌어 올려. 이후 로이스 오닐과 데빈 부커의 3점포에 힘입어 내리 10득점 해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었고, 그린도 자유투로 득점을 쌓으며 피닉스의 폭발적인 공격력에 힘 보태.

그린은 23분만 뛰고도 29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피닉스 데뷔전 성공리에 마쳐.

클리퍼스는 털보 에이스 하든이 개인적인 사유로 결장했다고 발표. 하든과 오른쪽 발목 염좌에서 회복중인 카와이 레너드가 모두 빠진 클리퍼스는 3쿼터서 집중력 잃어 주도권 내주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무기력하게 끌려가. 클리퍼스에서는 이비카 주바치가 23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분투.

2. 덴버 브롱코스가 ‘NFL 목요일 밤의 풋볼’에서 라스베가스 레이더스를 눌렀습니다?  

*덴버 브롱코스가 경기 내용은 매끄럽지 않았지만, 승리를 챙기며 8승2패로 리그 단독 1위 올라.

브롱코스는 콜로라도주서 열린 라스베가스 레이더스(2승7패)와의 홈경기서 10-7로 신승. 경기 후 숀 페이튼 감독은 “반칙과 작전실행 측면에서 여전히 손볼 부분이 많다”며 “그건 아마 시즌 내내 계속될 과제일 것”이라고 판단.

어제 경기는 이 지역 특유의 강풍 속에서 진행됐는데 공격보다 수비 돋보여. 

브롱코스는 베가스 쿼터백 지노 스미스를 여섯차례나 쓰러뜨리며 올시즌 팀 통산 46번째 ‘색’ 기록. 

이는 1990년 이후 10경기 기준 최다 기록. 강력한 수비 덕분에 브롱코스는 7연승 이어가며 최근 10경기 홈경기 전승 달성.

그러나 공격은 여전히 불안했는데 쿼터백 보 닉스는 고작 150야드 패스와 2개의 인터셉션, 1개의 터치다운에 그쳤고 “10점으로 이긴것도 행운이다. 앞으로 득점력을 높여야 한다”며 스스로를 질책. 

경기중 홈관중의 야유를 받은 그는 “예전에도, 앞으로도 또 야유를 받을 것이다”라고 담담히 말해.

브롱코스는 또 무려 11개의 반칙을 범하며 10개의 퍼스트다운밖에 얻지 못했고, 13차례의 공격 중 7번은 ‘쓰리&아웃’으로 끝나.

그러나 수비진은 레이더스의 7차례 공격을 연속으로 퍼스트다운 허용없이 막아내며 인터셉션과 펀트 차단, 턴오버 온 다운으로 상대를 압박.

3. 다음은 NHL 아이스하키 소식입니다. LA 킹스가 스탠리컵 3연패를 노리는 강호 플로리다 팬서스에 완패했죠? 

*4년 연속 결승진출을 노리는 플로리다, 주포 브래드 마샹이 두골 터뜨리고 샘 라인하트가 30번째 생일을 자축하는 결승골 기록하며, 크릿토닷컴 아레나서 열린 원정경기서 LA 킹스를 5-2로 제압, 7승1무6패 기록. 11년만에 3번째 스탠리컵 노리는 킹스는 6승4무5패.

직전 경기서 애나하임 덕스에 7-3 대패했던 팬서스, 서부원정 4연전 첫승 따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 특히 마샹은 최근 3경기 연속 골을 기록.

킹스는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슬로베니아 출신의 주장 안제 코피타르가 NHL 데뷔 20년째를 맞아 올시즌 첫골 넣고, 코리 페리도 한골 추가했지만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서 패하는 부진 이어가.
킹스는 올시즌 홈경기서 1승 4패로 고전중.

경기장에는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 LA 다저스 선수단 일부가 초청 관객으로 팬들의 큰 환호를 받고 열렬히 킹스 응원했지만 무위.

4. LPGA 골프 소식입니다. 토토 재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 신지애가 선두로 뛰어올랐네요?

*시가현 세타 코스서 이어진 토토 재팬 클랳식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의 5언더파 기록, 중간합계 11언더파로 하타오카 나사와 공동선두.

1라운드서 3위였던 신지애는 정교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버디 행진.

특히 후반 막판 집중력이 뛰어났는데 15번홀(파3)부터 17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 낚아.

신지애의 아이언샷 그린 적중률은 완벽에 가까운 94.4%(17/18).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를 거쳐 2009년 LPGA에 진출한 신지애, LPGA서 11승 거둔뒤 2014년부터 일본무대서 뛰어.

신지애의 LPGA 마지막 우승은 2013년 2월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

JLPGA에서 뛰는 전미정은 6언더파 공동 8위, 신인 윤이나와 박금강은 2언더파로 공동 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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