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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 캘리포니아 2026년도 오픈 등록

이황 입력 11.06.2025 04:40 PM 수정 11.06.2025 04:44 PM 조회 2,789
연방 세액 공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의료 보호 돕는다!
Photo Credit: Covered California

전국에 걸쳐 기록적인 가입률과 보다 저렴한 보험료를 제공해 온 강화된 보험료 세액 공제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커버드 캘리포니아(Covered California)가 지난 1일부터, 2026년도 건강보험 보장을 위한 오픈 등록을 시작했다. 

 

이는 환자보호 및 부담적정보험법 시행 이후 13번째 오픈 등록 기간으로, 이 법안은 제정 이래 수천만 미국인의 건강보험 가입에 도움을 주었으며, 2026년을 앞두고는 약 200만 명에 달하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기록적으로 건강보험에 가입했다. 

 

현재, 2천 4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마켓플레이스 플랜을 통한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내년(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오픈 등록 기간 동안 CA주민들은 새로운 건강보험 플랜에 가입하거나 기존 플랜을 갱신할 수 있다. 올해의 캠페인인 커낵터즈 투 커버리지(Connectors to Coverage)는 저렴하고 질 높은 건강보험을 찾는 소비자들을 돕기 위해 커버드 캘리포니아가 제공하는 광범위한 전문가, 가입 상담사, 그리고 안내 지원 네트워크를 강조한다.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제시카 알트먼 (Jessica Altman) 이사는 지난 2014년 이후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600만 명이 넘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질 높은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워싱턴DC에서 지속되는 불확실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사명은 변함없으며 CA주민들이 2026년에도 무료 예방 진료가 포함된 종합 건강보험에 가입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21년부터 연방정부는 월 보험료를 낮춰주는 강화된 보험료 세액공제를 통해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부담없이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연방정부는 저소득층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세액공제 혜택을 확대한 것은 물론, 중산층 소비자에게도 처음으로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했고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더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이러한 강화된 세액공제들은 의회의 추가 조치가 없을 경우 올해(2025년) 말 종료될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인 연방정부 셧다운의 핵심 쟁점이 되어 왔다. 

 

강화된 보험료 세액공제가 연장되지 않을 경우 커버드 캘리포니아를 통해 재정 지원을 받고 있는 170만 명 이상의 CA주 가입자들의 월 보험료는 평균 97%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에는 현재 연방정부의 강화된 보험료 세액공제를 받고 있는 16만 명 이상의 중간 소득 소비자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은 2026년에 그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재정 지원 없이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 이들은 건강보험을 포기할 위험에 처하게 된다. 

 

개빈 뉴섬 CA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의 건강보험 보장을 없애려는 가운데, 캘리포니아는 저렴한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며 미 전국을 리드하고 있다며 CA주의 건강보험 마켓플레이스인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모든 주민이 자신과 가족을 위해 마땅히 누려야 할 질 높은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모든 CA가정이 저렴하고 이용 가능한 건강보험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싸워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연방 세금 보조금을 둘러싼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의 탄탄한 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최상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건강보험사들과 적극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CA주민들은 커버드 캘리포니아를 통해 11개의 건강보험사들이 제공하는 유수의 건강보험 플랜에 가입할 수 있다. 

 

모든 플랜에는 캘리포니아 전역의 유명 의사, 병원, 전문의 진료가 제공되며, 예방 진료, 산부인과 진료, 정신 건강 서비스, 응급 진료 등 필수 의료 서비스가 적용된다.

 

나머지 120만 명 무보험 캘리포니아 주민과의 연계 

 

2026년 오픈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CA주민들은 역사적인 수치로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강화된 보험료 세액 공제가 도입된 이후 지난 4년 간, 주 전체의 가입률은 거의 24% 증가했다. 

 

이러한 기록적인 가입률에도 불구하고, 강화된 보험료 세액 공제를 둘러싼 연방 차원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현재 가입자들이 자신의 선택지를 이해하고 보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아직 보험이 없는 주민들의 건강보험 가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사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UCLA보건정책연구소가 개발한 CA주 보험시장 시뮬레이션CalSIM 모델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커버드 캘리포니아를 통한 보조금이나 저비용 또는 무상 Medi-Cal 가입 자격이 있는 약 120만 명의 CA주민이 아직도 무보험 상태로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CalSIM 데이터는 또한 무보험 비율에서 특정 그룹이 불균형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커버드 캘리포니아를 통한 보험 가입 자격이 있는 508,000명의 무보험자 중 57%는 라티노이고 50%는 45 - 64살 사이이며 이들은 CA주 전역에 거주하고 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제시카 알트먼 (Jessica Altman) 이사는​ 풀타임 정규직, 파트타임, 플랫폼 노동자, 일시적 실업 상태 등과 관계없이 모든 CA주민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질 높은 건강보험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연방 환경 속에서도 CA 주민들이 가능한 한 가장 낮은 가격으로 고품질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 시작은 의회가 강화된 보험료 세액 공제를 연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CA주, 인상되는 보험 비용에 가장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 시행 

 

올해(2025년) 개빈 뉴섬 CA주지사와 주 의회는 강화된 비용분담완화 프로그램을 위한 주 정부 재정을 확대하여, 자격 요건을 넓히기 위해 1억 6천 500만 달러를 배정했다. 

 

이를 통해 소득이 연방 빈곤선의 200%를 초과하는 CA주민들도 디덕터블 없이 본인 부담금이 줄어든 Enhanced Silver 73 플랜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올해 만일 강화된 보험료 세액 공제가 종료된다면 CA주는 가장 가파른 요금 인상에 맞닥뜨린 최저 소득층 가입자들을 보호하고, 강화된 세액 공제가 종료될 경우의 소비자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적극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하고 있다. 

 

2026년도에, CA주정부는 소득이 연방 빈곤선의 150%까지인 개인에 대한 세액 공제를 위해 1억 9천만 달러의 주정부 재원을 배정한다. 

 

이 지원은 연소득이 개인 기준 최대 2만 3천 475달러, 4인 가족 기준 최대 4만 8천 225달러인 주민들의 월 보험료를 2025년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연소득이 개인 기준 최대 2만 5천 823달러, 4인 가족 기준 최대 5만 3천 48달러인 주민들에게도 부분적인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이 재원은 최저 소득층의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자들에게는 절실한 생명줄이지만,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연방 정부로부터 해마다 받고 있는 약 25억 달러 규모의 강화된 보험료 세액 공제를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하지만 의회가 강화된 보험료 세액 공제를 연장하는 연방 조치를 취한다면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기존 CA주정부의 강화된 혜택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대부분의 가입자들이 본인 부담금이 더 낮은 건강보험 플랜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가입자 약 92%는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2026년도는 거의 절반이 월 10달러 이하의 비용으로 건강보험에 가입할 자격이 있으며, 약 4분의 1은 동일한 가격에 실버 플랜을 이용할 수 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연구에 따르면, 현재 가입자의 약 17%는 2026년도에도 현재 플랜을 유지할 경우 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알트먼 이사는 여전히 의회가 강화된 보험료 세액 공제를 연장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희망한다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오픈 등록 기간 동안 주민들의 옵션을 함께 알아보고 건강보험 선택에 대한 궁금증에 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험 가입에 대한 도움 받기 

 

2026년도 보험료 비용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주민들이 적합한 플랜과 양질의 의료 서비스에 연결되도록 모든 단계에서 지원을 제공한다. 

 

가입을 도와주는 지원 서비스는 언제나 무료이고, 비밀이 보장되며, 수천 명에 이르는 주 전역 공인 보험 에이전트와 지역 단체들을 통해 다양한 언어로 제공된다. 

 

소비자들은 CoveredCA.com에서 자신의 옵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고, 자신이 재정 지원 대상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내 건강보험 플랜을 비교해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주 전역 14,000명 이상의 공인 보험 에이전트 및 지역 기반 단체들로부터 전화를 이용해 원하는 언어로 비밀이 보장되는 무료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개인 맞춤형 도움을 원할 경우, 비용 없이 공인 가입 상담원과의 전화를 요청할 수 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800 - 300 - 1506) 에 직접 전화할 수도 있다. 

 

2026년 한 해 동안 보험을 적용받으려면 다음달(12월) 31일까지 건강보험 플랜을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