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속보] 대규모 LA시위대 브로드웨이 따라 행진 시작

이황 입력 06.14.2025 10:51 AM 수정 06.14.2025 11:48 AM 조회 9,980
 LA시청에서 출발한 수 천 여명의 시위대는 브로드웨이를 따라 행진한 뒤 퍼싱스퀘어에 결집했다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1. 1위실수로 IRS에 3만 달러 낼 뻔했다가 벌금까지.. “이혼 위기까지 갔다”
  2. 2위트럼프 3D 업종 불법노동자 워크퍼밋 준다 ‘농업, 식당, 호텔 등 보호, 구제’
  3. 3위일론 머스크, 정당 창당.. America Party
  4. 4위멕시코 복서 차베스 Jr., LA에서 체포.. 추방될 듯
  5. 5위어바인 뺑소니 사고.. 1년여 만에 20대 여성 용의자 체포
  6. 6위‘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사라지는 전기차 세액공제 .. CA주 직격!
  7. 7위CA 법원, Google 측에 3억달러 이상 배상 평결
  8. 8위텍사스 기독교 여름캠프 홍수 참사, 최소 27명 사망
  9. 9위BBB 법으로 저소득층, 이민자 직격탄 ‘메디케이드 1180만, 푸드 스탬프 320만 상실’
  10. 10위트럼프 측, 머스크에 견제구.. "테슬라이사회 정치활동 싫어할 것"
  1. 11위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물광효과 "XMD 스템3" 세럼 선보여
  2. 12위"전기차 배터리 손상, 단독사고가 91%…도로상 물체 충돌 최다"
  3. 13위맨시티 꺾은 알힐랄, 보너스 잔치 "선수 1인당 7억2천500만원"
  4. 14위BTS, 내년 봄 완전체 앨범 내고 월드투어…"미국에서 작업"
  5. 15위"공짜 표"까지 등장한 클럽 월드컵…흥행 부진에 속 타는 FIFA
  6. 16위"쥬라기 월드 4" 개봉 첫날 15만명 관람…"F1" 꺾고 1위
  7. 17위BTS도 홀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OST 돌풍에 아이돌도 챌린지
  8. 18위심장 조이는 육해공 공룡과의 사투…영화 "쥬라기 월드 4"
  9. 19위"유미의 세포들" 순록 역에 김재원…시즌3 내년 공개
  10. 20위선수도, 실력도 그대로인데…무엇이 그들을 야구장으로 이끄나
  1. 21위트럼프, 감세와 불법이민 차단 등 담은 국정의제 핵심법안 서명
  2. 22위텍사스 홍수 사망자 숫자, 최소 46명으로 증가
  3. 23위텍사스 폭우에 13명 사망 .. 캠프 참가 어린이 20여명 연락두절
  4. 24위"3일 안에 못 내면 퇴거?".. CA 세입자 보호 조치 무산[리포트]
  5. 25위LA 보석상 2곳서 절도, 911 라인 절단까지 .. 외국인 7명 기소
  6. 26위ICE 불법체류자 5만 9천명 구금중 ‘사상 최고, 수용능력의 140%’
  7. 27위OC 부에나 팍서 불꽃놀이 폭죽 사고.. 8살 소녀 숨져
  8. 28위LA 이민 단속 피해자들, 연방정부 상대 집단소송
  9. 29위부에나팍서 8살 여아 폭죽에 심각한 부상
  10. 30위CA 초대형 '마드레 산불' 7만 에이커 태우며 확산
  1. 31위에펠탑 보러 왔는데…파리 폭염에 관광객 입장 금지령
  2. 32위카카오, 오징어게임3 버전 게임·굿즈 선보여
  3. 33위추영우, 영화 "오세이사" 한국판 주연…스크린 데뷔
  4. 34위파키스탄 반군, 경찰서 습격·은행 방화…16살 소년도 살해
  5. 35위"서초동" 이종석 "죽고 사는 것 아닌 먹고 사는 이야기"
  6. 36위MLB 양대 리그 홈런 선두 롤리·오타니, 올스타전 선발 출격
  7. 37위세라젬, 마케팅 전략가 테이셰이라 교수와 디커플링 전략 논의
  8. 38위MLB 애틀랜타 에이스 슈웰렌바흐 팔꿈치 부상…2개월 결장
  9. 39위아이스조끼에 얼음물…에너지머티리얼즈, 여름나기 총력전
  10. 40위브라질 네이마르 사인볼 절도 "대선 불복 폭도" 17년형

포토

정치/경제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