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랜스에서 불법 운전으로 13명이 적발됐다. 

토랜스 경찰은 지난 6일과 11일 불법 운전 단속 작전을 벌여 13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을 불법이라고 지속적으로 경고해 왔지만 여전히 일부 운전자들은 해당 규정을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궁극적인 목표는 더 안전한 도로를 만드는 것이라며 도로 규정 준수를 당부했다. 

CA주에서는 운전중 문자메시지 발송과 앱 사용 등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위반시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으며 첫 위반으로 부터 36개월 이내 적발되면 벌점이 추가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