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LA와 벤추라 그리고 리버사이드 카운티에는 대형 산불 모두 5개가 불타고 있다.
Cal Fire에 따르면 지난 7일 발생한 팔리세이즈 산불은 오늘(23일) 새벽 기준 진화율이 72%로 올랐다.
역시 지난 7일 발화한 이튼 산불 진화율은 95%로, 완전 진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어제(22일) 발생한 휴즈 산불 진화율은 14%, 세풀베다 산불 진화율은 0%다.
또 지난 21일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발생한 클레이 산불은 어젯밤 기준 진화율 65%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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