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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아, 연진이 왔어"..임지연x송혜교, 꼭 껴안고 미모 대결

라디오코리아 입력 01.21.2025 08:50 AM 조회 378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임지연과 송혜교가 ‘더 글로리’ 의리를 자랑했다.

임지연은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교 언니 화이팅. 선배님 화이팅”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지연과 송혜교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임지연과 송혜교는 얼굴을 가까이 하고 서로를 꼭 안아주면서 다정하게 인증 사진을 남겼다. 두 사람 모두 환하게 미소 지으면서 반가움을 표현하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임지연과 송혜교, 그리고 배우 전인화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세 사람은 브이(V) 포즈를 똑같이 취하는가 하면, 다정하게 서서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영화 ‘검은 수녀들’의 시사회 현장을 찾아 송혜교에게 응원을 보낸 이들이다.

임지연과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과 문동은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임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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