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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선거] 미셸 스틸, 데이브 민 1%p차 1위 수성

이황 기자 입력 11.11.2024 05:21 PM 조회 3,052
CA주 연방 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정치인들이 아슬아슬한 격차로 1위를 수성중이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오늘(11일) 현재 CA주 45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 개표율은 84% 보이는 가운데 미셸 스틸 의원은 14만 3천 184표, 50.7% 득표율로 1위다.

13만 9천 276표, 49.3% 득표율을 보이며 2위를 기록중인 데렉 트렌 후보와의 격차는 3천 908표, 1.4%포인트다.

CA주 47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데이브 민 CA주 37지구 상원의원은 15만 4천 907표, 50.5%로 1위를 수성중이다.

15만 1천 693표, 49.5% 득표율로 2위에 자리하고 있는 스캇 보 후보와의 격차는 3천 214표, 1%포인트 차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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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22일 전
    https://m.youtube.com/watch?v=hvlk4m_Sh9U 이번 국경 차르로 내정된 호먼 연설입니다. 34년간 ice에서 4명의 지난 대통령 국정동안 근무했던 인물이고, 카르텔이 얼마나 많은 미국인들을 죽여왔고 인신매매 및 마약을 미국에 살포하여 이웃들을 중독시켜 미국을 마비시켜왔는지 심각성을 설명합니다. 카르텔을 테러집단으로 분류 하고 있고 많은 카르텔들이 미국에 들어와있는 심각성도 설명, 근데 이 카르텔 활동은 얼마든지 차단 할 수있었는데 그간 방조했던 바이든 정부를 비판하죠?. 카르텔에 협력해왔다는 반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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