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연방 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정치인들이 아슬아슬한 격차로 1위를 수성중이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오늘(11일) 현재 CA주 45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 개표율은 84% 보이는 가운데 미셸 스틸 의원은 14만 3천 184표, 50.7% 득표율로 1위다.
13만 9천 276표, 49.3% 득표율을 보이며 2위를 기록중인 데렉 트렌 후보와의 격차는 3천 908표, 1.4%포인트다.
CA주 47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데이브 민 CA주 37지구 상원의원은 15만 4천 907표, 50.5%로 1위를 수성중이다.
15만 1천 693표, 49.5% 득표율로 2위에 자리하고 있는 스캇 보 후보와의 격차는 3천 214표, 1%포인트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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