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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 달러 메가 밀리언즈 티켓, 북가주서 당첨

서소영 기자 입력 11.06.2024 03:08 PM 조회 7,423
북가주 센트럴 밸리에서 120만 달러 상당의 메가 밀리언즈 2등 티켓이 판매됐다.

CA주 복권국에 다르면 어제(5일) 우드레이크에 위치한 한 리커 스토어에서 메가 넘버를 제외한 나머지 5자리 번호를 맞춘 티켓이 판매됐다.

이 티켓의 당청금은 121만4천818달러다.  

어제 당첨번호는 2, 24, 25, 52, 58, 그리고 메가 넘버는 9였다.

하지만 메가 넘버를 맞춘 1등 티켓이 나오지 않으면서 1등 당첨금은 3억 3천400만 달러로 오를 전망이다.

다음 추첨은 LA시간 오는 8일 금요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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