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베버리 힐스에서 토치를 휘두르며 방화를 저지른 남성이 체포됐다.
LAPD는 오늘 아침 7시 15분쯤 누군가 불을 지른다는 신고를 받고 ‘더 LA 컨트리클럽’ 골프장 인근 10100 블락 윌셔 블러바드로 출동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방화범이 낸 불로 인해 골프장 인근 두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방화 용의자는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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