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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검시국, '두 다리 절단' 신원미상 여성 변사체 발견

전예지 기자 입력 08.01.2024 03:47 PM 조회 4,202
LA지역에서 신원미상의 여성 시신이 두 다리가 절단된 채 발견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신원미상의 여성이 지난 28일 저녁 7시쯤 500블락 칼슨 플라자 드라이브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셰리프국은 시체에 외상 흔적이 있었고 숨진 여성이 올드 네이비의 XL사이즈 민소매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 여성은 하복부에 튼 살이 있고 오른쪽 몸통에 큰 스킨태그, 쥐젖이 있다고 셰리프국은 설명했다.

LA카운티 검시국과 살인수사과는 피해자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관련 정보가 있는 주민들의 제보(323-890-5500)를 부탁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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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1달 전
    전기자님. 샤핑중 기사 쓰신겁니까? 웬 옷사진 기사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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