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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imes, “양용씨 가족은 LAPD에 답을 요구하고 있다”

주형석 입력 05.11.2024 09:57 AM 조회 6,664
범죄자 아닌 환자에 총격 가해 숨지게한 경찰 행위 이해 안돼
사살되기 전 이틀 동안 부모가 정신건강 관계자들에 도움 요청
어머니 “40세 아들이 심각한 양극성 정신 장애 겪고 있었다”
“경찰이 아닌 정신건강부에 연락했는데 경찰 나타나 사살했다”
경찰관 총격에 사살된 한인 양용씨 사건 여파가 계속해서 여러가지 논란을 낳고 있다.

LA Times는 어제(5월10일) 기사에서 한인타운에서 경찰관이 정신질환자에게 총격을 가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 큰 논란을 낳고 있다며 사망자 가족이 LAPD에 답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LA Times는 경찰 총격으로 사살된 양용씨가 숨지기 전 이틀 동안 부모에 의해 정신건강 관계자들에게 계속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고 숨졌다고 전했다.

어머니 양명숙씨는 자신의 40살 아들 양용씨가 매우 심각한 양극성 정신장애를 겪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과 같은 법집행기관이 개입하면 불상사가 날 수도 있어 양명숙씨와 아버지 양민씨는 LA 카운티 정신건강국(DMH)에 연락했다.

의도적으로 경찰을 피해 정신건강 담당 부서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그런데도 LA 카운티 정신건강국에서 전문가가 나온 것이 아니라 경찰이 도착했고 경찰이 온지 몇시간만에 양용씨는 숨졌다.

거실에서 부엌칼을 들고 있어 상당히 위험하다고 판단한 경찰관이 양용씨에게 총격을 가했고 양용씨는 그대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9일(목) 기자회견을 가진 양용씨 부모는 눈물을 흘리며 LA 카운티 정신건강국과 LAPD에 해명을 요구했다.

티슈로 눈물을 닦으며 어머니 양명숙씨는 정신질환자였던 아들이 도움을 받을 수있도록 담당 부서에 연락했는데 경찰이 온 부분에 대해 따졌다.

아들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전문가가 오기를 바랬지 경찰관들이 총들고 나타나서 아들을 제압해주기를 원치 않았다는 것이다.

양명숙씨는 아들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줄 알았는데 경찰이 아들을 돕지 않고 총격을 가해 죽게 만든 것을 이해할 수없다며 그 상황에서 어떻게 그렇게 총을 쏠 생각을 하게됐던 것인지 LAPD의 분명한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용씨가 정신질환으로 오랫동안 고통을 겪었지만 결코 폭력적이지 않았다고 기자회견에서 부모는 강조했다.

다만 예전에 관계 당국이 소위 5150 보호조치를 취했는데 그것은 자신이나 타인에게 위협이 될 수있는 사람을 최대 72시간 동안에 걸쳐 구금시키는 것이었다.

어머니 양명숙씨는 최근 몇년 동안  요가, 테니스, 운동, 하이킹, 기도 등을 통해서 양용씨 증상을 막는 방법을 배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버지 양민씨는 아들이 경찰에 사살된 날 LA 카운티 정신건강국 담당자가 평가를 위해 나타나 아들과 대화하고 경찰에 신고하기까지 2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정신건강 담당자가 충분히 아들 상태를 확인하지도 않고 곧바로 경찰에 연락해 총격사살되는 일의 발단이 됐다는 것이다.

양민씨는 아들이 그날도 결코 위협적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양씨 가족의 법률대리인 로버트 시헨 변호사는 경찰이 아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있음에도 덜 치명적인 무기로 제압만 할 수있음에도 그러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LAPD가 40살 정신질환자에게 9명의 경찰관들을 보내서 군대식 작전으로 처형하듯이 총격을 가한 것은 결코 용납될 수없다고 로버트 시헨 변호사는 강조하면서 사살 후 엄마에게 알리지 않는 잔인함마저 보였다고 말했다.

이같은 기자회견에서 유족 측의 분노가 담긴 요구에도 불구하고 LA 카운티 정신건강국은 아직까지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LAPD도 대변인을 통해 경찰관들의 Body Cam 영상과 관련해서
다음달(6월) 중순까지 공개될 것이라고 한 것외에 추가 언급을 거부하면서 논란에 대해 굳게 입을 다물고 있는 모습이라고 LA Times는 전했다.

LAPD는 나흘전 연간 무력 사용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경찰관이 총격을 가한 횟수가 2022년 31회에서 지난해(2023년)에는 34회로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다른 대도시들보다 많은 수치라고 LA Times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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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05.11.2024 15:40:37
    말이 다르네.. 칼들고 달려들었으면 정당방위고 아무런 난동이나 위협이 없었으면 과잉정도가 아니지.. 바디캠 오픈 갑시다. 나같아도 칼들고 달려들엇다면.. 경찰때려쳣다.. 경찰들도 출동하면 용의자들이 침뱉고 경찰 뺨때리던데.. ㅅㅍ 이러니 경찰지원을 안하지.. 중립적으로 봅시다 한쪽에 치우친 기사는 진짜 도움안되고 정말 아닙니다. 바디캠 ㄱㄱ 경찰이 잘못했다면 꼭 처벌 받아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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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s 05.11.2024 15:50:12
    바디캠을 봐야 정확하게 알겠지만 단순히 칼을 들었다고 사살한다는게 무조건 말이 돼는 상황이 아님. 경찰은 이미 양씨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고 대화가 정상적으로 안될수도 있다는걸 최소한의 상식 혹은 먼저온 정신과 담당 직원으로부터 전해들었어야함 처음부터 대화가 안될것을 알고 우발 행위가 일어날 가능성을 가지고 비살상 제압무기를 준비해서 갔어야함 애시당초 제압을 염두해두고 일을 진행했다면 급작스럽게 총을 발사할 이유가 1도 없음에도 제대로 준비못해서 이런일이 일어났다고 전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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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s 05.11.2024 15:53:48
    결국은 경찰의 자승자박임 경찰은 누구보다 위험한 상황에서 불철주야 고생하는데 이런 사소한 상황을 처리할 최소한의 프로토콜 도 없어보이게 일을 하니 자꾸 필요없는 구설수에 휘말린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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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05.12.2024 13:33:51
    미국은 경찰에게 위협을 가하면 방어할 의무가 잇고 생명의 위협이 된다면 총을 사용해도 되는 가이드 라인이 있습니다. 다만, 그 정신과진료기록이나 그 사망자의 기록을 더듬으면서 출동하는 경찰 미국에 없습니다. 개인비서도 아니고, 사망자가 협조를 햇다면 문제가 안됏으리라100% 확신합니다. 그리고 보호자가 애초에 위협이 될만한 것도 제거를 해놓아야 정상이라고 봄. 미국 경찰들 진짜 목숨 내놓고 일함..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안통하는 나라. 답을 내놓으라 한다면 바디캠만 오픈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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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s 05.13.2024 00:40:29
    그러니까 님말씀은 정신질환 환자가 정신질환만 없었으면 사망안했을꺼란 말씀이시네요? 정신질환 환자에게 경찰에게 협조하란 말은 그냥 정신질환을 어떻게든 극복하고 경찰에게 협조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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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s 05.13.2024 00:44:04
    그리고 경찰에게 위협을 가하면 방어할 의무 그 이전에 경찰은 시민을 보호할 의무가 먼저입니다. 생명의 위협이 돼는 경우 총을 사용해도 돼는 가이드 라인은 있으면서 정신 질환 환자에게 제대로 협조가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안전하게 제압할 가이드 라인도 없다는게 님 상식에선 말이 됩니까? 저도 유튜브나 각종 뉴스에서 경찰에게 먼저 총을 쏜다던지 말도 안돼는 트집을 잡으며 시비를 거는거 많이 봤고 그게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이런 일이 생겨나면 생겨날수록 경찰은 더더욱 스스로를 묶을거라고 장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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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s 05.13.2024 00:45:21
    아 혹시 자꾸 한국 이야기 하시면서 한국이 아니라서 이렇다고 말씀하시는데 저 미국인이고 미육군 베테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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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05.13.2024 16:23:28 수정됨
    아 그러세요? 저는 아닌데 그리고1-16.100 - BACKGROUND 보세요, 안전의 대한 타당한 이유로 총기사용 가능!! 싶 법이 이런데 영어할줄 아세요? 정신질환 가진사람의 부모가 의무로 프로그램은 받아야죠. 정신질환 환자로 인해서 일반인이 다쳐도 경찰 탓 할거에요?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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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s 05.13.2024 20:03:30
    제가 봤을때 영어는 님께서 더 안돼시겠지만 괜한 인신공격은 안하기로 하고.. 그 조항 위에 Standard 1-2.4. a) 에 경찰의 가장 큰 존재의 이유가 나와있네요 님께서 말씀하신건 그 아래에 있는 조항일뿐이고 제가 지금 적어드린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위에 있다라고 서론에 딱 박혀서 나오네요 부모가 다 컨트롤 가능하고 본인이 알아서 할꺼 같으면 경찰은 다 해체하고 그냥 앞으론 알아서 하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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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s 05.13.2024 20:05:04
    님은 그게 말이돼요? 민주주의 를 수호해야 할 경찰 없이 시민들끼리 알아서 다 하자고 주장하고 계신게? 경찰과 군인은 존중 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시민과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느라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근무하기 때문입니다. 자꾸 경찰 욕보이게 편들지 마시고 잘못된것은 바로잡고 고칠수 있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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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s 05.13.2024 20:06:32
    물론 아직 바디캠이 안나온 상황에서 해당 경찰이 잘못했다고 100% 확정할순 없죠 모든 수단을 다 동원했는데도 그런 결과가 나온거일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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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05.14.2024 00:29:12 수정됨
    원어민은 아니어도 군대 나온 웬만한 베테랑보다 좀 합니다 ㅎㅎ 서로 보지도 않고 빼시네? ㅎㅎ 님 독해는 가능하세요? 군대 gpa 2점아래도 모셔갑니다만ㅎㅎ자랑이라고 베테랑이라고 들먹이세요? ㅎㅎㅎ어디까지 하셧는지 좀 봐도 되요? 그리고 분명 제가 드린 법률에 나와잇어요 국민을 보호해야할 의무와 책임, 즉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어떤한 행동과 사회적 공간안에서 제한할 의무와 권한이 잇다 분명히 나와있는데 난독증잇으세요? 아님 해석이 안되세요? 칼들고 달려드는 정신컨트롤 안되는사람이 자신이 무슨일 하는지도 모른다는데 말다한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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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05.13.2024 23:59:34
    어줍짢게 자랑하지마시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분명 정부에서 경찰에게 총 쥐어진 이유가 있고, 경찰 욕보이며 편든다는 이상한 논리로 본인생각피셜을 해석 하지마세요ㅎㅎ 어디까지나 법에 나와잇는대로 팩트로 경찰의 권한을 말한거니까.. 그리고 대부분 체포되거나 사살된 사람들 대다수가 전과 및 정신병 문제 기록잇는 사람들인건 알죠? 미군에 잇엇으면 알텐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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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05.14.2024 00:23:02 수정됨
    그리고 또 말하지만 위에 제가 분명히 결론지어 무조건 경찰 까지말고 바디캠 오픈하자고 2번쓴거 안보이세요? 경찰 편든게 아니라 경찰의 권리와 의무가 있기에 경찰의 의무중 하나라고 피력한겁니다? 최근 텍사스 교회 총기 난사 사건, 학교 총기난사사건 다 정신과 진료 기록있는 사람인건 아시나? 한인 뉴스만 보셔서 잘 모르실거 같은데 살인 범죄 대다수가 적어도 심리상담 기록 있는사람들인건 알라나? 그만큼 사회생활이 힘들어서 군 제대한사람들도 상당수가 멘탈관련 gi bill 받을텐데?, 멘탈문제있는사람이 그만큼 무서운게 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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