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 팍 등산로에서 남성 1명이 숨졌다.
LA 소방국은 오늘(2일) 아침 8시 40분쯤 비스타 델 밸레 드라이브 인근 등산로에서 50대 남성 1명이 긴급 응급치료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대원과 긴급 의료진들이 응급 처치를 진행했으나 남성은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인 등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등산로는 일시 폐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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