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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들 “남가주 경제공황 견딜 것”

박세나 기자 입력 12.02.2022 05:27 PM 수정 12.02.2022 07:28 PM 조회 3,022
scag.ca.gov
극심한 인플레이션, 대량 해고 시대에 이어 경제공황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가 공황에 견딜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남가주정부협회SCAG 주최 제13회 연례 남가주 경제 정상회의에 참석한 경제학자들은 “남가주가 경제공황을 견디기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력한 고용 창출 추세를 보인 정보, 교통과 유통, 엔터테인먼트와 레크리에이션 부문의 성장으로 인해 남가주가 공황에 견딜 것이라는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주택 개발이 활성화되며 건설업계 일자리도 증가했고, 이에 맞춰 노동력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공급돼 낙관적인 미래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왈라스 왈로드 OC 비즈니스 자문위 수석 경제학자는 “남가주의 1인당 GDP는 올해 7.6% 증가했다”며 “남가주는 미국뿐만 아닌 전 세계의 주요 경제 동력”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4백여 명의 지역 경제 리더들이 참석해 세계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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