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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CEO "내년 경기침체, 짧고 심각하지 않을 것"

박현경 기자 입력 11.30.2022 05:21 AM 조회 3,038
Credit: CNN BUSINESS
미국이 내년 경기 침체에 빠질 수 있지만 기간이 짧고(brief) 심각하지 않을 것(mild)이라고 미 대형 은행 CEO가 관측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브라이언 모이니한 CEO는 어제(29일) CNN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미 화물 철도 파업와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코로나 봉쇄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경기 침체가 발생해도 크게 놀라지 않을 것이지만 최악의 우려는 실현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관해 모이니한 CEO는 미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회복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모이니한 CEO의 전망은 다른 대형 은행 경영진보다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것이다.
앞서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 겸 CEO는 미 경제에 허리케인이 다가오고 있다고 비유하면서 경기 침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으며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는 아직 인플레이션 정점에 도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경기 낙관론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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