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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00개 기업 주 4일 근무제 전환

김신우 기자 입력 11.28.2022 12:43 PM 수정 11.28.2022 12:44 PM 조회 2,924
영국의 100개 회사들이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 근무제 전환을 시행한다.

‘주 4일제 캠페인’에는 100개의 회사가 참여해 적은 시간 안에 더 높은 효율을 보일 수 있을지 관찰하게 된다.

참여사 중에는 카카오뱅크의 사업 모델로도 알려진 아톰은행과 마케팅 회사 Awin 등이 있다.

Awin의 아담 로스 (Adam Ross) CEO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주 4일 근무제로직원들의 건강과 복지가 큰 폭 증가했을 뿐 아니라 서비스 질, 근무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시작된 영국의 또 다른 주 4일제 실험에는 73개 기업, 3천 300여 명의 직원이 6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또한 마찬가지로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제를 6개월 동안 적용했을 때 생산성과 삶의 질, 기업 문화 등의 변화를 분석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지난 9월 실시된 중간 인터뷰에서는 약 88% 회사들이 새로운 근무 방식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95%가량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거나 오히려 향상됐다고 전했다.

주 4일제를 도입을 지지하는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책이 신입 직원들을 유치하고 직원들의 이직률을 낮추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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