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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디아 7/11편의점 돌진 운전자, ‘고의적’..살인미수 혐의 체포

박현경 기자 입력 11.25.2022 07:21 AM 수정 11.25.2022 08:12 AM 조회 4,613
Credit: Arcadia Fire Department
추수감사절인 어제(24일) 아케디아 지역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는 운전자가 고의적으로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아케디아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 새벽 6시 55분쯤  1000 블럭 사우스 볼드윈 애비뉴에 위치한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몬로비아 거주 남성이 처음에는 편의점 안에 들어가 직원에게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영업을 방해하더니

다시 밖으로 나와 차량에 올라타 편의점으로 돌진했다고 설명했다.

차량은 편의점 문을 부수고 매장 한가운데까지 뚫고 들어갔다. 

당시 직원과 손님들은 매장 앞에 서있었는데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용의남성은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려 했지만 직원들과 손님들이 용의자를 붙잡아뒀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 인계했다.

용의자는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돼 보석금 2백만 달러가 책정된 채 구치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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