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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공원 인근 전철역에서 총격 발생, 노숙자 2명 부상

주형석 기자 입력 10.03.2022 06:01 AM 조회 2,584
어제(10월2일) 밤 10시8분쯤 651 S. Westlake Ave.에서 일어나
남녀 노숙자들, 총격받고 부상.. 남성 용의자, 뛰어서 달아나
피해자 2명 모두 생명에 지장없어, 노숙자 타깃이었는지 불분명
LA 한인타운 주변 MacArther Park 인근에서 어제(10월2일) 밤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부상당했다.

LAPD는 어제밤 10시8분쯤 총격이 일어났다는 911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Metro Westlake/MacArther Park Purple Line Station에서 총격이 일어나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내용이었다.

LAPD 경찰관들은 사건 현장에 출동해서 총상을 입고 쓰러져있던 노숙자 2명을 발견했다.

남자 노숙자와 여자 노숙자였는데 인근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받게한 결과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노숙자는 갑자기 총격이 나서 처다보니 남성 한명이 뛰어서 달아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달아나는 남성을 보고나서 다시 살펴보니 그제서야 남녀 노숙자는 자신들이 총격을 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LAPD는 달아난 남성 용의자 행방을 쫒고있는데 처음부터 노숙자 남녀가 타깃이었는지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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