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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개솔린 가격 또 10센트 이상 폭등..역대 최고가 육박

박현경 기자 입력 09.30.2022 05:59 AM 조회 2,648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오늘(30일)도 10센트 이상 폭등하며 역대 최고가에 육박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29일)보다 12.2센트가 급등해 갤런당 6달러 38.3센트로 올라갔다.

이는 지난 6월 14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 6달러 46.2센트에 7.9센트 차이로 근접한 것이다.

LA 개솔린 가격은 지난 28일 동안 무려 1달러 13.7센트가 뛰어올랐다.

오늘도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어제에 이어 LA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오늘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13.5센트가 치솟으며 갤런당 6달러 38.6센트를 나타냈다.

이로써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LA 개솔린 가격보다 비싸졌다.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6월 12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 6달러 41센트와는 2.4센트 차이에 불과하다.

지난 14일 동안 13일 가격이 상승했는데, 이 기간 1달러 0.2센트가 급등했다.

남가주 자동차협회 더그 슈프 공보관은 지난 3월 한주 동안 77센트가 뛰어오른 이후 이번주 가장 큰 폭등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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