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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포함 34지구 연방하원 재도전”

박세나 기자 입력 09.29.2022 10:33 AM 수정 09.29.2022 10:41 AM 조회 2,332
LA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34지구 연방 하원의원직에 출마해 오는 11월 결선에 오른 데이빗 김 후보가 지난 23일 ​코리아타운 시니어 센터에서 선거 유세에 나섰다.

이날 데이빗 김 후보는 공약인 전국민 주거권 보장, 기업 정치 후원금 금지, 전국민 기본 소득제, 국가 지원 전국민 건강 보험제, 인권 존중 이민 정책, 학자금 융자 탕감, 그린 뉴딜 정책 등을 설명하며 한인사회의 지지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오는 11월 8일 중간선거에서 현역인 지미 고메즈 34지구 연방 하원의원과 맞붙는다.

김 후보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davidkimforca.com)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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