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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복합건물 공사장 철골 구조물 붕괴

박세나 기자 입력 09.27.2022 11:13 AM 수정 09.27.2022 11:17 AM 조회 2,789
Los Angeles Fire Department
어제(26일) 헐리웃의 공사장에서 철골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인부들이 남아있었고, 구조물 붕괴로 인해 인근을 지나던 택시 1대가 훼손됐다.

택시 운전수는 신호 대기 중 갑자기 나무와 금속이 날아들었다고 말했다.

잔해는 택시 지붕에 흠집을, 앞유리에 구멍을 냈지만 운전수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사를 담당한 앤젤레스 콘트랙터(Angeles Contractor)는 현장에 8명의 인부가 구조물을 설치 중이었고, 1명의 인부만이 건물에 올라 있었다고 말했다.

인부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토니 마르디로시안(Tony Mardirosian) 앤젤레스 콘트랙터의 부회장은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 건물은 지하에는 상업시설, 상층에는 주거시설이 있는 복합건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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