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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14 구매자, 미국에서 25% 증가 예상

주형석 기자 입력 09.24.2022 10:04 AM 조회 7,013
플랜에 따라 $1,146~$5,013를 2년간 절약 가능
조사기관 방식에 따르면 Visible Individual Plan이 최고
기존 스마트폰 유지시 개인 $1,933까지, 가족 $2,723까지
팬데믹 때문에 27% 미국인이 스마트폰에 더 돈을 사용할 계획
애플 스마트폰 최신 버전인 iPhone 14이 미국에서 먼저 출시돼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 정보 조사업체 WalletHub은 iPhone 14 출시가 이뤄진 것과 때를 맞춰서 특별 설문조사 ‘2022 iPhone Survey’를 실시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미국에서 iPhone 14 구매자들이 예전 iPhone 신상품이 출시된 때에 비해서 약 25% 정도 증가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 19 팬데믹 때문에 오랜만에 새 iPhone이 나왔다는 것과 최근 들어서 일상에서 스마트폰의 비중이 더 커진 것 등이 iPhone 14을 구입하겠다는 구매자들 비율이 늘어난 이유다.

WalletHub은 iPhone 14구입시 어떤 플랜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비용을 절감할 수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했는데 Prepaid 방식의 Digital Wireless 통신사 ‘Visible’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통신사 ‘Visible’은 Verizon의 자회사로 iPhone 14 구입자가 Visible Individual Plan을 사용하면 T-Mobile이나 AT&T 등 대형 통신사들 플랜보다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있다는 설명이다.

WalletHub은 적당한 플랜을 잘 찾아서 정한다면 2년간 1,146달러에서 최고 5,013달러까지 절약할 수있다며 어떤 플랜을 사용할지에 대해 고민해야한다고 조언했다.

WalletHub은 스마트폰 사용시 경제적 측면만 고려한다면 기존 스마트폰을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쓰는 것이 가장 낫다면서 개인은 1,933달러까지, 가족은 2,723달러까지 아낄 수있다고 전했다.

코로나 19 팬데믹 때문에 지난 2년간 강제로 스마트폰을 교체하지 않아서 미국인들 중 27%가 이번에 스마트폰에 더 돈을 쓸 계획으로 나타났다.

시대가 점점 바뀌면서 스마트폰이 중시되는 세상이 되고있는데다 지난 2년 이상 스마트폰에 돈을 거의 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는 돈을 조금 쓸 때가 됐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미국인 5명 중 1명은 이번 iPhone 14 출시와 관련해 빚을 지고서라도 구입하겠다고 이번 조사에서 응답했다.

WalletHub은 이번 조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Cell Phone Savings Calculator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각 통신업체들의 플랜을 비교 분석해서 반영했다고 밝혔다.

Apple은 iPhone 14 출시에 이어서 다음달(10월) 7일에는 더욱 큰 사이즈와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iPhone 14 Plus를 출시한다.

그런데, 워낙 가격이 비싼데다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사전 예약 숫자가 저조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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