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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뱅콥, ‘뱅크디렉터’가 뽑은 미국내 최고 은행

김신우 기자 입력 08.17.2022 11:31 AM 수정 08.17.2022 01:38 PM 조회 2,343
PCB뱅크 지주사 PCB뱅콥이 금융 전문 매체 ‘뱅크디렉터’의 ‘RankingBanking - The Best US
Banks’ 평가에서 전체 종합 1위와 자산규모 10억~50억달러 규모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뱅크디렉터는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은행의 전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성장과 수익성의 균형, 그리고 장기적인 주주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300대 은행의 순위를 객관적으로 정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금융평가 전문지다.

구체적인 평가항목은 지난해 실적을 기반으로 한 은행의 수익성, 자본 적정성, 주주의 이익 등이다.

PCB는 이번 2022년 조사에서 국내 전체 은행중, 한인은행은 물론 체이스, BOA, 웰스파고 등 메이저은행들을 모두 제치고, 뜻깊은 종합 1위의 영예를 수상한 것이다.

PCB는 자산, 예금, 대출 등 주요 부문에서 모두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2022년 2분기 현재 총 자산규모는 23억 4,456만 달러로 경기 침체의 우려 속에 전년 동기 대비 13.8%나 증가했다.

총 예금고는 19억 9,76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나 늘어났고, 대출의 경우 18억 4,264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나 증가했다.

수익성의 핵심 척도인 순이자마진 NIM도 전년 동기 3.83%에서4.01%로 개선되는 등 상장은행 가운데 눈에 두드러진 은행 실적과 성장세를 보여, 미국의 대표적인 금융평가 전문지인 ‘뱅크디렉터’가 주최하는RankingBanking 평가에서 ‘The Best US Bank’ 1등 은행의 영광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PCB는 현재 총13 지점을 가지고 있는데 오는 23일에는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지점을 오픈한다.

다음달 (9월)에는 텍사스주의 달라스와 캐롤턴 지점을 오픈할 예정으로 서부에서 중동부로 영업망을 확대할 전망이다.

PCB의 헨리 김 행장은 지난달 (7월) PCB 뱅크로 은행명이 바뀌고 로고도 새로 단장한 시점에 이런 뜻깊은 큰 상을 받게돼 무척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PCB 뱅크 뿐만아니라 한인은행과 한인 커뮤니티 모두의 성과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행장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해 고객의 성장을 돕는 최고의 비즈니스 뱅크의 자리를 지키고, 나아가 우리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늘의 이 영광을 PCB뱅크를 성원해주는 모든 고객들과 헌신적으로 고객들의 편리를 위해 언제나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 직원들에게 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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