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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윌셔 세븐일레븐 편의점 난동 후 방화 혐의 여성 체포

박현경 기자 입력 08.16.2022 06:26 AM 조회 2,920
미드 윌셔 지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후 불까지 지른 것으로 보이는 여성이 체포됐다.

사건은 어젯밤(15일) 9시 30분쯤 올림픽 블러바드와 라 브레아 애비뉴 교차로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일어났다.

LAPD는 정신 질환이 있어보이는 한 여성이 흉기를 소장한 채 편의점 안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이 여성은 경찰과 대치하며 가게 안에 있는 물건들을 집어던져 출입문을 막기 시작했다.

경찰은 여성에게 편의점 밖으로 나올 것을 설득했지만 여성이 거부하자 결국 가게 안에 들어가 여성에게 접근하려 했는데, 이때 건물에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게 됐다.

이에 긴급히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여 불길을 잡았다.

화재가 발생하게 된 원인은 정확히 파악되진 않았지만 경찰은 마침내 용의여성을 체포했고 이 여성은 방화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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