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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개학시즌 시작 .. 학교 앞 교통 법규 준수하세요!

이황 기자 입력 08.15.2022 01:22 PM 조회 2,642
[앵커멘트]

본격적인 개학 시즌이 시작되면서 학교 앞은 학생들의 등,하교를 위한 차량들로 가득해 극심한 교통정체가 일고 있습니다.

수 십, 수 백 여명의 학생들이 오가기 때문에 안전에 더해 강력한 교통 법규 위반 단속이 벌어지는만큼 자녀들의 등,하교시 학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권고됩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본격적인 개학 시즌에 돌입하면서 학교 앞에서는 극심한 교통정체가 일고 있습니다.

자녀들의 등,하교를 위한 학부모들의 차량들은 물론 스쿨버스가 줄지어 서있고 또 이를 우회하려는 차량들로 학교 앞의 교통 흐름 상황은 그야말로 최악에 가깝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개학 시즌에 돌입하면 학교 앞에서는 경찰들의 무관용 교통 법규 위반 단속이 이뤄집니다.

비자운전학교 조성훈 대표입니다.

<녹취 _ 비자운전학교 조성훈 대표>

이에 따라 조성훈 대표는 자녀를 등,하교 시키는 학부모를 포함한 운전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조언합니다.

개학 시즌 가장 많이 이뤄지는 교통 법규 위반은 더블 파킹이라는 지적입니다.

자녀들의 등,하교를 위해 차량들 수 십대가 학교앞에 몰려 줄을 잇고 시간도 오래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잠시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더블 파킹을 하는 것입니다.

만일 학교앞에서 더블 파킹을 하다 적발될 경우 수 백 달러의 벌금은 물론 벌점 부여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조성훈 대표는 학부모들이 평소보다 5분 일찍 학교에 도착해 지정된 장소에서 자녀들을 등,하교시키는 것을 조언했습니다.

<녹취 _ 비자운전학교 조성훈 대표>

학교 앞 스쿨버스의 상황도 예의주시해야합니다.

스쿨버스가 빨간색 등을 켜고 있을 경우 절대 추월하거나 바로 뒤에서 자녀들을 등,하교 시키면 안된다고 조성훈 대표는 지적했습니다.

이를 위반하다 적발되면 8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

<녹취 _ 비자운전학교 조성훈 대표>

이와 더불어 스쿨 존(School Zone)은 25마일 속도 제한 구역이라는 점도 항상 인지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맞벌이 등 직장과 사업으로 바쁜 부부는 자녀들의 등,하교를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맡기는 경우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녹취 _ 비자운전학교 조성훈 대표>

학부모들은 차량으로 자녀들을 등,학교 시킬 때 하차시에도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복잡한 교통 상황속 자녀들이 빠르게 하차하다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앞선 상황에서는 차량문이 안에서 열리지 않는 Child lock 기능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는 조언입니다.

조성훈 대표는 본격적인 개학 시즌 복잡한 교통 상황과 부주의가 맞물려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또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단속이 이뤄진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때문에 자녀를 포함한 모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교통 법규 준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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