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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8.10.2022 07:55 AM 수정 08.10.2022 08:11 AM 조회 2,471
1. 7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6월의 9.1%보다 크게 둔화한 8.5%로 발표됐다. 한달 전과 비교할 땐 변동이 없었는데, 유가 안정 등에 힘입어 물가 급등세가 거의 멈췄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 개솔린 가격 하락과 공급망 개선이 물가를 끌어내렸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여전히 근본적인 물가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어 연준이 계속 통화긴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3. 25개월 연속 오르던 온라인 물가도 2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 떨어졌다. 식료품 등 필수 품목을 제외한 전자제품, 완구 등의 소비가 줄어 가격이 내려갔기 때문이다.

4. 한편 임금이 급격히 오르면서 인플레이션에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WSJ이 보도했다. 지난달 시간당 평균 소득이 일년전보다 5.2% 증가했고, 올해 들어 매달 임금 상승률이 5%를 넘어섰다.

5. LA주민들의 지난 7월 절수율이 11%로 절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발표가 나왔다. 9%였던 6월에 비해 한달만에 2%p가 늘었는데, 당국은 주민들의 계속적인 절수노력을 당부했다.

6. 요즘 코로나19 확진자의 17%가 5~17살 어린이로 발표되면서, 다음주 개학을 앞둔 LA통합교육구가 학교에서의 집단 감염을 우려해 학생들의 백신접종과 검사를 당부하고 나섰다.

7. LA 시의회가 학교, 데이케어로부터 500피트 내 노숙행위 금지 조례안을 최종 승인했다. 시위대가 난입해 1명이 체포되는 등, 혼란을 겪은 후에 예상대로 11:3으로 통과됐다.

8. CA주가 올해  7월 1일 이후 태어난 신생아를 위해 최대 100달러 상당의 대학 저축 계좌를 열어준다. 또 주내 공립학교에 다니는 초중고 저소득층 아동들에게는 최대 1,500달러가 지원된다.

9. 바이든 민주당이 50년 노력끝에 성사시킨 메디케어 처방약값 낮추기 방안으로 6천5백만 메디케어 이용자들은 2023년부터 혜택을 보기 시작해 2029년까지 매년 혜택이 추가확대된다.

10. 조 바이든 대통령이 승부수로 추진한 법안이 연달아 의회를 통과한 데 힘입어 지지율이 40%로 올라섰다. 이는 지난 5월 역대 최저를 기록한 36%보다 4%p 상승한 수치다. 

11.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반도체 산업육성법'에 서명, 공포했다. 텍사스에 공장을 증설하는 삼성전자 등이 가장 큰 수혜기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2.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라라고 사저에 대한 FBI의 압수수색으로 법적투쟁은 물론 정치 전면전으로 비화될지 주목되고 있다. 공화진영의 지지 결집으로 트럼프의 대선 재도전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13. 사흘째 한국의 중부지방에 쏟아진 집중 폭우가 충청권으로 내려가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사망 10명, 실종 6명, 부상 19명으로 피해자도 늘고 있고, 이재민과 시설 피해도 커지고 있다.

14. FDA가  원숭이두창 백신의 피내 주사를 승인했다. 백신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근육주사 대신 피내 주사로 투여량을 1/5로 줄일 수 있게 돼 접종인원이 5배 늘어난다는 지적이다.

15. 훌리오 우리아스의 7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다저스가 미네소타 트윈스를 10:3으로 크게 이기면서 9연승했다. 76승 33패로 승률 7할대를 앞두고 있다.

16. 에인절스의 투수 겸 타자 쇼헤이 오타니가 어제 시즌 10승을 올리며 25개째 홈런까지 때려내면서 전설적인 야구 선수 베이브 루스와 104년만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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