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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총격범, 래퍼이자 지역 유지 아들로 밝혀져

전예지 기자 입력 07.04.2022 06:24 PM 수정 07.04.2022 06:27 PM 조회 9,298
Credit: Fox32 Chicago
오늘(4일) 시카고 하이랜드 팍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인 올해 22살 로버트 크리머 3세가 래퍼이자 지역 유지 아들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크리머는 독립기념일 기념 퍼레이드 행렬을 겨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고, 이로 인해 최소 6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당했다.

수배 중인 차를 타고 가던 크리머는 사건 발생 수 시간이 지난 뒤 레이크 포레스트 인근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크리머는 지난 2020년부터 ‘어웨이크 더 래퍼’로 활동했다.

용의자는 하이랜드파크 소재 ‘밥스 팬트리 앤 델리’ 사장이자  2020년 하이랜드파크 시장 선거에 출마한 밥 크리모의 아들로 알려졌다.

2021년 10월 15일 발매한 그의 앨범 ‘아 유 어웨이크’(Are You Awake)에는 이번 사건을 암시하는 노래 가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디오에는 한 남자가 다른 사람에게 총을 겨누는 그림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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