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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정유회사 갤런당 이윤 의무 공개 법안 추진

박현경 기자 입력 06.29.2022 05:58 AM 조회 1,813
CA주에서 정유회사들이 의무적으로 판매 개솔린에 대한 이윤을 매달 공개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벤 알렌 CA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정유회사들이 판매하는 개솔린에 대한 갤런당 이윤을 매달 공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알렌 상원의원 사무실에 따르면 CA주 개솔린의 96%를 통제하는 정유회사 5곳은 갤런당 30~40센트 이윤을 남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렌 의원은 소비자단체 컨수머 워치도그와 함께 법안 통과를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

컨수머 워치도그의 제이미 코트 회장은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정보에 따르면 정유회사들이 소비자들에게 엄청나게 바가지를 씌우고 있다면서 갤런당 이윤을 매달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미자동차협회 AAA에 따르면 오늘 CA주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6달러 29.9센트,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4달러 86.8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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