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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FWY, 대형트럭과 자동차 추돌사고, 4시간 통제

주형석 기자 입력 06.27.2022 06:15 AM 조회 2,380
사고 충격으로 가드레일 떨어져 나가고 5갤런 기름 유출
어제 오후 3시10분, 210 FWY West 방면 Wheatland Ave 부근
3차선, 4차선 폐쇄.. 기름과 가드레일, 차량 파편 등 널려
CHP, 오후 3시30분에 SigAlert 발령.. 저녁 7시30분에 해제
어제(6월26일) LA 지역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가 일어나 수시간 동안 차선이 통제돼 일요일 오후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 CHP는 어제 오후 3시10분쯤 911로 고속도로 사고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Lake View Terrace 지역 210 FWY에서 대형트럭과 자동차가 추돌했다는 내용이었다.

CHP는 사고 현장인 210 FWY West 방면 Wheatland Ave 부근 구간으로 긴급출동했다.

CHP는 사고 여파로 가드레일이 떨어져 나갔고 차량에서 나온 기름이 고속도로 쪽으로 흘렀다고 전했다.

게다가 사고 충격으로 두 차량 파편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상태였다.

CHP는 즉각 상황이 좋지 않았던 3차선과 4차선을 폐쇄했고 오후 3시30분부터 SigAlert를 발령하고 차량을 통제했다.

이 때문에 210 FWY West 방면은 어제 일요일 오후 내내 극심한 정체 현상을 보였는데 저녁이 돼서야 풀렸다.

CHP는 어제 저녁 7시30분에 SigAlert을 해제했는데 4시간 가량이나 계속 3차선과 4차선이 막혀있었기 때문에  210 FWY 사고 구간을 지나기 위해서 평소보다 훨씬 오랜 시간이 걸렸다.

CHP는 어제 사고로 약 5갤런의 기름이 고속도로로 유출됐다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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