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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크레스트서도 유모차 끌고 반려견과 산책하던 주민 벼락 맞아 부상

박현경 기자 입력 06.23.2022 06:39 AM 조회 5,007
어제(22일) 피코 리베라 지역에서 반려견 두 마리와 산책하던 여성이 벼락에 맞아 숨진 가운데 LA북동부 리지크레스트에서도 벼락에 맞은 또다른 부상자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리지크레스트 경찰은 어제 아침 7시 40분쯤 보우먼 로드와 노마 스트릿에서 한 주민이 벼락에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시민이 벼락에 맞아 의식을 잃은 주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후 응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자 벼락 맞은 주민은 의식을 되찾았고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벼락을 맞았을 때 주민은 아기가 탄 유모차를 끌고 반려견과 산책을 하던 중이었다.

아기와 반려견은 다치지 않았다.

이후 벼락 맞은 주민의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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