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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비축분유' 검토..FDA, 부족사태 대책으로 제시

이채원 기자 입력 05.26.2022 05:58 PM 조회 2,582
분유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에서 분유를 국가비축물자로 관리해 앞으로 있을지 모를 공급 부족에 대처하자는 정부기관 의견이 제시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오늘(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로버트 칼리프 연방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이날 연방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정부와 민간 부문의 노력으로 두 달 후면 분유 공급량이 수요량을 웃돌 것이라며 남아도는 분유를 정부가 관리할 것이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연방 정부는 석유나 항생제 등을 국가비축물자로 관리해 비상시 공급 부족에 대비하고 있다. 칼리프 국장은 그러나 개봉하지 않아도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분유를 어떻게 비축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비축물자 가운데 특히 의약품은 정부가 정기적으로 안전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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