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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County 셰리프국, 오늘 각 학교 순찰인력 강화

주형석 기자 입력 05.25.2022 05:22 AM 조회 4,157
어제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충격에 따른 대책
LA 카운티 셰리프국, 학교측과 함께 아이들 안전 보장 최선
LAPD, 아직 학교 안전 관련해 뚜렷하고 구체적 계획없어
LAUSD, 공식적으로 별다른 입장 나타내지 않고 있어
어제(5월24일) 텍사스 주 유밸디 시에 있는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사건으로 학생 19명 등 22명이 숨진 가운데 남가주 지역에서도 학교에 대한 순찰이 강화되고 있다.

Orange County 셰리프국은 오늘(5워25일) 관할 지역내에 있는 각급 학교에 대한 순찰 인력을 평소보다 더 강화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돈 반스 Orange County 셰리프국 국장은 남가주 통신사, City News Service와 인터뷰에서 어제 텍사스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는 뭐라고 해야할지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돈 반스 Orange County 셰리프국 국장은 어제 총기난사가 개별적인 범행이라고 생각하지만 Orange County 정보기관이 현재 지역 상황을 들여다보고 있고 오늘 관할 지역내 순찰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돈 반스 셰리프국 국장은 특별한 위협이 있지 않다며 어떤 학부모도 자신들 자녀가 학교에서 안전한지 여부에 대해 걱정하거나, 고민할 이유가 없다는 말로 학교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LA County 셰리프국도 오늘 각 학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알렉스 비아누에바 LA County 셰리프국 국장은 학교에서 아이들 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각급 학교의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LAPD 경우에는 City News Sevice로부터 질문을 받고 관할 지역내 각 학교 캠퍼스 안전을 위해서 순찰에 나서는 인력을 더 늘릴지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아무런 계획이 없는 상태라는 점을 설명했다.

LA 통합교육구도 특별한 조치를 취할지에 대해서 아직은 별다른 언급이 없이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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