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7일 예비선거에서 LA시 검사장직에 출마한 한인, 리처드 김 후보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오는 23일 개최된다.

리차드 김 후보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는 오는 23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행콕팍에 위치한 강일한 LA상공회의소 회장 자택에서 열릴 예정이다.

리차드 김 후보는 LA시 검사장에 도전한 7명의 후보들 가운데 유일하게 LA시 검사로 재직 중이다.

이로써 다른 그 어떤 후보들보다 LA시 검찰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아는 후보로 평가된다. 

(후원의 밤 행사: 60 Fremont Pl., Los Angeles, CA 9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