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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올해 1분기 매출 1조 1,466억원 , 영업이익 1,769억원 달성

이황 기자 입력 05.18.2022 12:32 PM 조회 1,133
아시아나항공이 2022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국제회계기준 (K-IFRS)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 매출액은 1조 1,466억원, 영업이익과당기순이익은 각각 1,769억원, 364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국제선 여객 운영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화물 사업 호조가 이어져 올해(2022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4% 늘어났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은 최근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고,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경신했다 

1분기 화물 사업 매출은 8,8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났다. 

아시아나항공은 개조 화물 전용 여객기를 포함한 화물기의 가동률 극대화,러시아 영공 우회 및 경유지 조정 등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통한 유럽 노선 공급 유지, 장기 전세기 계약을 통한 사전 수요 확보에 집중했다. 

그 결과, 화물 운송 수요가 높은 미주, 동남아, 유럽 노선의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 35%, 23% 증가했다

1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2,012억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해외 각국의 입국 제한 완화로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맞춰 중국, 베트남, 인도, 스페인 등 기업 수요 전세기 유치/ 사이판, 싱가포르 트래블버블 지역 운항 확대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국내 여객과 국제 여객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 112% 증가했다. 

또한 미주노선의 경우 하와이(호놀룰루) - 인천 운항 재개,LA-인천 노선 매일 2회 운항 실시 등 증가하는 여행수요 회복세를 반영해 항공편을 지속 증편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LA노선 증편을 기념하는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며 여행객의 편의 증진과 다채로운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LA노선 증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내일(19일) 까지 아시아나항공 미주 홈페이지(https://flyasiana.com/C/GB/KO/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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