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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개솔린 가격 역대 최고가 경신...$6.049

박현경 기자 입력 05.17.2022 06:28 AM 조회 1,799
최근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다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에 따르면 오늘(17일)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16일)보다 3.6센트 오른 갤런당 6달러 4.9센트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3월 29일 세워진 이전 최고가 6달러 2.9센트를 넘어서며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지난 20일 가운데 19일 올랐는데 이 기간 총 33.8센트가 비싸졌다.

1주일 전보다 21.5센트, 한달 전보다 28.7센트 그리고 1년 전보다 1달러 92.1센트가 각각 상승했다.

오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하루 사이 3.7센트 상승한 갤런당 6달러 6.6센트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3월 28일 기록한 최고가 6달러 7센트에서 단 0.4센트 차이에 불과하다.

LA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오늘로 20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 기간 총 29.2센트가 뛰었다.

1주일과 한달 전에 비해서는 각각 17.6센트와 26센트, 그리고 1년 전과 비교해서는 1달러 89.2센트가 비싸다.

한편,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하루 만에 4센트가 올라 갤런당 4달러 52.3센트를 기록하며 종전 최고가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AAA 앤드류 그로스 공보관은 고유가에 따른 영향으로 개솔린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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