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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형 신형 스포티지 X-Pro, 올가을 레벨 랠리 도전

이황 기자 입력 05.12.2022 03:42 PM 조회 4,326
기아 미국판매법인이 여성 전용 오프로드 랠리인 2022 레벨 랠리(Rebelle Rally)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3년 연속 참가하는 기아는 기아 브랜드의 최장수 모델인2023년 신형 스포티지 X-Pro로 X-Cross 부문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기아 미국판매법인 COO & EVP 스티브 센터는 오프로드 기능을 탑재한 스포티지 X-Pro는 기아 브랜드 라인업의 최장수 모델로 험난한 지형의 오프로드 랠리에서 멋진 승부를 펼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기아는 올해 오프로드 어드벤처를 위한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는 2023년형 신형 스포티지를 타고 랠리에 참가할 우리의 팀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2021년)에는 드라이버 베레나 메이와 네비게이터인 타나 화이트가 종합 2위를 차지했고 전년도에 이어 다시팀을 이룬 알리사 로닉과 사브리나 하웰스가 종합 3위를 차지하면서 2022년 쏘렌토 PHEV 2대가 X-Cross 부문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2020년도에는 로닉과 하웰스가 2020년형 텔루라이드와 출전해 X-Cross 부문에서 1위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레벨 랠리의 설립자인 에밀리 밀러는 기아가 스포티지 X-Pro와 함께 올해 레벨 랠리에 참가하는 것을환영하며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아 스포티지 X-Pro가 예측 불가능한 험준한 코스를 성공적으로질주해 나갈 모습에 많은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스포티지 X-Pro는 기본으로 탑재된 오프로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최소 사양으로 개조될 예정이다. 

8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된 2.5리터 I-4 엔진에 의해 구동되며, 187마력을 발휘한다. 

10일간의 험준한 코스를 경쟁하기 위해 스포티지 X-Pro에는 B.F. Goodrich 전 지형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 

B.F. Goodrich 전 지형 타이어와 17인치 휠로 최소 8.3인치 지상고를 확보하고, 도로와 주행 상황에 따라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에 동력을 능동적으로 배분하는 액티브 온디맨드 사륜구동 시스템도 갖췄다.

올해의 팀, 참가 차량 및 사진의 자세한 정보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되는 레벨 랠리의 시작일에근접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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