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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1.27.2022 07:43 AM 수정 01.27.2022 07:45 AM 조회 3,837
1. 미국 경제가 지난 한해동안엔 5.7% 가 증가해 37년 전 7.2% 증가 이후 가장 큰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도 6.9% 성장해 변이 바이러스를 딛고 예상보다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2. 연방준비제도는 올해 첫 FOMC 정례회의를 마치면서 물가잡기에 촛점을 마췄다. 다음 3월 회의에서 금리인상시작, 채권매입 종료 등 돈줄 죄기에 착수하겠다는 명백한 신호를 내놓았다.

3.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연내 기준금리를 5회 이상 올릴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최대 7회 인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금리 인상 속도가 한층 가팔라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4. 팬데믹 속 어려움을 겪는 한인 업주들의 연방, 주, 지역 정부 차원의 지원 프로그램 신청 작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KYCC를 비롯한 5개의 한인 단체들이 힘을 합치기로 합의했다..

5. 올해 들어 무려 250만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오면서, CA주 누적 감염자가 8백만명을 돌파해, 주민 5명당 한명 꼴로 늘어났다. 그러나 실제 감염환자수는 훨씬 더 크고 많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6. LA카운티의 확진자는 줄어들고 있지만 사망은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어제 사망은 91명으로 팬데믹 후 두번째로 많았으며, 가장 어린 15개월 유아 한명도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7. 이번 주말부터 지역에 따라 CVS나 월그린에서 성인 1인당 3장씩 연방정부가 무료 배포하는 고급 퀄리티의 N95 마스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약국과 보건시설에선 2월초부터 배포될 전망이다.

8.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가 계속해서 나오는 가운데, 모든 변이에 효과가 있는 '만능' 백신을 만들기 위한 연구가 칼텍을 비롯한 여러 연구진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 유럽 국가들이 방역 조치를 완화하며 '위드 코로나'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입원과 사망자가 아직 많고, 백신접종률도 유럽보다 떨어져 시기상조라는 지적이다.

10. 팬더믹으로 미국 비자와 영주권을 취득하는 한인들이 반토막났으나, 최근 바이든 대통령의 친이민정책으로 취업이민이 크게 늘면서 다시 팬더믹 전 수준으로의 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11. 연방대법원의 대표적인 진보 성향인 83세의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이 오늘 은퇴를 공식 발표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약속대로 흑인 여성 대법관을 후임으로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12. 3년전 SF 차이나타운에서 야구 방망이로 무차별 폭행당했던 아시안 남성이 담당 검사가 사건을 증오범죄로 규정하지 않았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폭행범은 경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3. 북한이 또 2발의 발사체를 발사하면서 올해 6번째 무력시위를 벌였다. 미국은 이를 규탄하면서도 외교적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며, 북한의 대화 호응을 촉구하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14.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이 대법원에서도 유죄로 인정돼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조국 전 장관 재판 1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딸의 부산대 입학도 취소될 전망이다.

15.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을 금지하라는 러시아의 요구를 거부하고 나서, 공은 러시아로 넘어갔다. 한편 유럽은 러시아와 협상을 계속하기로 합의해 외교적 접촉을 위한 문을 열어뒀다.

16. 한국 축구대표팀이 잠시전 끝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면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바로 눈앞에 뒀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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