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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CEO “NFT 활용해 크리에이터 수익 늘릴 것”

레이첼 김 기자 입력 01.25.2022 11:25 PM 조회 2,618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이어 유튜브도대체불가능토큰(NFT)을 자사 서비스에 도입하겠다고 오늘(25일) 밝혔다.

CNBC에 따르면 수전 워치츠키 유튜브 최고경영자(CEO)는 어제(25일) 자사 사업방향을 설명하는 연례 서한에서 크리에이터들이 NFT와 같은 신기술로 돈을 벌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NFT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계획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워치츠키 CEO는 또한 이른바 '웹3'에서 벌어지는모든 일로부터 영감을 받아왔다고도 말했다.

웹3는 블록체인, 가상화폐, 분산 플랫폼 등을 포함한 차세대 인터넷 기술을 말한다.

이는 구글 등 몇몇 거대 기업이 장악했던 현재 인터넷 모델과 다른 형태의 인터넷이라고 CNBC는 설명했다.

또 워치츠키 CEO는 팟캐스트 사용량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팟캐스트가 크리에이터 경제에 통합되길 바란다라고도 말했다.

이어 자사가 틱톡의 대항마로 2020년 선보인짧은 동영상 공유플랫폼 '쇼츠'의 누적 조회수가 5조회를 돌파했다며 쇼츠에 쇼핑 기능을 더하는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트위터가 일부 이용자들이 NFT 이미지를 프로필 사진으로 쓸 수 있게 허용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한 바 있다.

또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이용자들이 NFT를 만들고 전시하며 판매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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