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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스포츠 1부(2022 MLB 명예의 전당, 오늘 발표/AD, 오늘 LA 레이커스 복귀)

주형석 기자 입력 01.25.2022 07:26 AM 조회 2,351
1.메이저리그 2022 명예의 전당 가입 선수들이 오늘(1월25일) 결정되는데 이번에 처음 투표 대상이 된 데이빗 오티즈 입성이 유력한 반면 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멘스 등은 거의 탈락이 확실시되고 있죠?
*오늘(1월25일) MLB 팬들 이목을 가장 집중시키고 있는 것은 바로 2022 명예의 전당 발표

*약물 선수들의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가 걸려 있어 초미의 관심사

*MLB 사무국, 오늘 야구기자단(BBWAA)이 진행한 2022 MLB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 공개

*MLB 10시즌 이상 활약 후 은퇴, 5년 이상 美 프로야구에서 뛰지 않으면 명예의 전당 자격 돼

*자격 되는 후보들 대상으로 야구기자단이 투표해서 명예의 전당 가입자 매년 정해

*선수에게 10번 기회 주어지고 헌액 기준인 득표율 75% 이상 얻으면 명예의 전당 가입

*하지만 10년 동안 75% 이상 득표하지 못하면 10년 이후에는 투표 대상에서 제외

*참고로 지난해(2021년) 75% 넘긴 후보 없어 신규 가입자 탄생하지 못해

*명예의전당 투표 관련 사이트 ‘베이스볼 HOF 트래커’, 어제(24일)까지 중간득표결과 발표

*현재까지 47.7% 표 공개됐고, 데이빗 오티즈가 84.5%, 배리 본즈 77.5%, 로저 클레멘스 76.5%

*위에 언급한 3명만이 명예의 전당 가입 기준이 75% 넘고 있어

*커트 실링, 알렉스 로드리게즈, 새미 소사 등 기라성 같은 선수들 탈락 확정

*실제 득표 결과는 중간 집계보다 최대 10% 정도 낮게 나타난다는 점

*데이빗 오티즈만 가입하고 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멘스는 가입 못할 수도 있다는 전망

*그러면, 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멘스는 10번째 도전이어서 내년부터 투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

*탈락 선수들은 베테랑 위원회에 의해 구제되는 것이 마지막 남은 가입 방법

2.그런데, 데이빗 오티즈는 가입하고 배리 본즈, 로저 클레멘스, 커트 실링 등이 가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논란이 있을 것 같죠?

*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멘스, 타자와 투수 부문에서 역대 1위를 다투는 최고의 선수들

*하지만 금지약물 복용 논란 때문에 커리어를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

*MLB 통산 최다홈런 762개, 한 시즌 최다홈런 73개 때려낸 배리 본즈 2013년 첫해 득표율 36.2%
*형평성 논란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상황

*데이빗 오티즈 역시 금지약물 의혹이 따라다니는 선수지만, 첫해 입성이 유력한 상황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 데이빗 오티즈는 잘못된 양성 반응이었다며 옹호 발언

*기자들 대부분도 뚜렷한 증거 없고 잘못된 양성반응 이후 오랜 선수생활 동안 문제없다는 것

*데이빗 오티즈, 약물 의혹 선수들 중 타자로서 기록만으로는 최하급 선수

*약물을 떠나서라도 명예의 전당 첫번째 투표에서 통과될 정도 레벨인지 의구심 제기돼

*배리 본즈, 기록만 놓고 보면 명예의 전당 4명 정도 엄청난 업적 세웠다는 평가받아

*다만, 약물의 힘을 빌렸다는 의혹 때문에 상당한 정도 폄하되고 있는 것이 사실

*더구나, 커트 실링은 약물 의혹 없는 청정 선수로 엄청난 기록 세우고도 10번째 도전 실패 직전

3.일각에서는 데이빗 오티즈가 첫번째 투표에서 곧바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면 이제 앞으로 명예의 전당 권위에 상당한 흠집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죠?

*일각에서 오티즈 첫 턴 가입과 본즈, 클레멘스, 실링 탈락으로 ‘명예의 전당’ 가치 사라졌다고 비판

*오티즈, 인기구단 보스턴의 간판스타였고 기자들과 유독 사이 좋았다는 점 때문에 큰 이익 누려

*이제는 명예의 전당이 아닌 친목의 전당이라고 해야 한다고 비판하는 팬들 늘어나고 있어

*명예의 전당 최초 5인, 타이 캅/베이브 루스/크리스티 매튜스/호너스 와그너/월터 존슨

*타이 캅, 5인 중 1위, 베이브 루스 이전 야구 황제, 80여개 MLB 기록 보유, 지금도 몇 가지 보유

*베이브 루스, 야구 그 자체, 지금의 MLB를 만든 인물, 데드볼 시대 끝내고 라이브 볼 시대 열어

*크리스티 매튜슨, 데드볼 시대 전설적 투수, NL 최고 투수, AL 최고 월터 존슨과 함께 시대 지배

*호너스 와그너, MLB 역사상 최고의 유격수로 꼽히는 공수 완벽했던 레전드

*월터 존슨, MLB 역사상 최고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히며 가장 빠른 공 던진 투수로 알려져 있어

*명예의 전당 최초 5인이 대단한 것이 511승의 사이 영도 탈락시켰을 정도

*그래서 최초 5인을 뽑으면서 단숨에 최고의 명예의 전당이 됐지만 이제 조롱거리로 전락

4.LA 레이커스가 동부 원정경기 중인데 오늘(1월25일) 동부 강호 브루클린 네츠와 경기에 오랫동안 부상으로 빠졌던 앤서니 데이비스가 복귀하죠?

*LA 레이커스, 오늘(1월25일) 브루클린 네츠와 원정 경기

*오늘 경기에 앤서니 데이비스 복귀할 예정

*지난 12월17일 미네소타 전에서 불의의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한 후 지금까지 결장

*이제 약 40여일만에 브루클린 네츠 상대로 복귀 경기 치를 계획

*LA 레이커스, 최근 7경기에서 2승5패로 크게 부진한 모습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 부상 이후 센터로 뛰면서 맹활약

*르브론 제임스, 공격적으로는 농구 선수 생활 중 최고조 리듬에 올라있다고 말할 정도

*하지만, LA 레이커스 장점이었던 수비가 무너지면서 매 경기 어렵게 풀어가

*앤서니 데이비스, 어떤 모습 보일지 관심 집중되고 있는데 수비에서 활약 기대  

*오늘 LA 레이커스와 브루클린 네츠 경기, 4시30분부터 시작하고 TNT가 중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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