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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민 CA주 상원의원 올해도 한인과 소수계 권익 신장 선봉!

이황 기자 입력 01.21.2022 06:14 PM 조회 3,846
데이브 민 CA주 37지구 상원의원이 올해(2022년)도 한인을 포함한 소수계 커뮤니티 권익 신장은 물론 주민들이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선봉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데이브 민 CA 주 37지구 상원의원은 오늘(21일) 한인 미디어와의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첫 임기를 시작한 지난해(2021년)를 되돌아보며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계획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데이브 민 CA주 상원의원은 오렌지 카운티 페어에서 총기류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SB264등 총기 규제 강화안과2031년 부터 8천 501파운드 미만 자율 주행 차량의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규정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는 기후 변화 대응안 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상정한 15개 법안 가운데 8개 법안이 CA 주지사의 최종 서명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성과와 더불어 한인 정치인임을 거듭 강조한 데이브 민 상원의원은 지난해(2021년)와 마찬가지로 소수계 권익 신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안 증오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2021년) 데이브 민 상원의원은 비영리 단체들과 함께 개빈 뉴섬CA주지사와 긴급 회동을 가진 뒤 아태계 커뮤니티가 겪는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소수계 커뮤니티 지원 예산 가운데 역대 가장 큰 금액이라고 할 수 있는 1억 5천 600만 달러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와 더불어 차량등록국 DMV가 한국어를 포함한 소수계 언어 25개로 된 운전 면허 필기 시험을 중단하려했을때도 선두에서 저지를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데이브 민 상원의원은 여기서 그치면 안된다고 짚으며 소수계 커뮤니티의 인권 신장과 아시안 증오 범죄 근절을 위해 LA메트로를 포함한 CA 주 내 가장 큰 규모의 대중교통 통제 기관 10곳과 협력해 증오범죄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내용의 안을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_ 데이브 민 CA 주 37지구 상원의원>

이어 주민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올해(2022년)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나서는 정치인의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인을 대표할 수 있는 한 사람으로 한인사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동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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