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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1.20.2022 07:44 AM 조회 3,156
1. 현재 CA주의 각종 코로나 19 수치가 증가는 하고 있지만, 급확산세가 둔화되고 있어, 조만간 오미크론 변이가 정점을 찍고, 다음주부터 하락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2. 연일 4만 명대를 기록하던 LA카운티의 일일 확진자 수도 어제 3만 명 대를 기록하면서, LA지역도 이번 주 이후 감소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3. LAPD는 12,200명 중 9%인 1,135명, 카운티 셰리프국에선 만8천명 중 5%인 874명 등, 모두 2천여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져, 경찰력 약화가 크게 우려되고 있다.

4. 백신을 맞은 아이들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는 연구결과가 이스라엘에서 나왔다. 다만 변이 예방 효능은 접종 직후에 가장 높지만, 2달후에는 빠르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진도 3.1의 지진이 어제 저녁 리버사이드 카운티 발레이비스타에서 발생했다. 별다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남가주에 나흘간 세번 연속 지진이 발생하면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6.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8만6천건으로, 전주보다 5만5천건이 늘었다. 석달만에 가장 많은 수치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고용시장의 불안으로 해석된다.  

7.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와 경제상황을 해결하겠 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다소 미흡한 성과와 취약점도 드러내면서 크게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8. 111분간 진행된 바이든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북한'이라는 표현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북한의 의도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계산된 대응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9. 한편 새해들어 4차례나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이 어제 중단했던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나서, 오늘 열리는 유엔 안보리의 논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이 추진하던 투표권 확대법안과 필리버스터 개정안이 연방 상원에서 민주당의 반란표가 나오면서 모두 부결돼 끝내 무산됐다.

11. 연방대법원이 어제 지난해 의회 폭동 당시 백악관 내부 상황을 담은 기밀 문건을 연방하원이 열 람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의회 폭동 사태에 대한 트럼프 전 대통령 책임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2.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전례 없는 초강경 대응을 공언했다. 국무부는 어제 발트해 3국에 있는 무기를 우크라에 지원하는 것을 승인했다.

13. 중국에 부과한 무역 관세 철폐 문제와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는 아직 이르다면서 중국이 미국산 물품 구매 약속을 우선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14. 올림픽 중계방송사인 NBC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중계 아나운서와 해설자를 보내지 않고 코네티컷주 스포츠 본사에서 중계방송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15. LA의 두 NBA팀이 모두 패했다. 레이커스는 약체팀 인디애나 페이서스에게 111:104로, 클리퍼스는 덴버 너깃츠에게 연장전에서 130:128로 각각 지고 말았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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