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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1.18.2022 07:45 AM 조회 3,323
1. 어제 LA카운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 명을 훌쩍 넘은 31,576명, 사망자는 27명으로 발표됐다. 확진자는 한달 전보다 무려 10배 가까이 치솟은 수치였다.

2. 지금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미국인이 총 6,635만 6천여명으로 국민 5명 중 1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85만명 이상으로 추산됐다.

3. CA고용개발국, EDD가 최근 약 34만5천건에 달하는 장애보험에 대해서 무더기로 지급 보류 결정을 내렸다. 훔친 신분증을 사용한 조직적 사기범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이다.

4. O/C를 비롯한 남가주 식당들이 팬데믹 기간동안 영업 손실에 대한 보험 청구를 거부한 파머스 보험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잇따라 제기했다. 승소여부에 따라 소송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5.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노숙자들의 감염도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수용 시설 부족으로 노숙자의 감염 확산은 통제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6. 4차 현금지원금을 제공하라는 청원이 전국에서 3백만명을 넘기면서 선거를 앞둔 연방 상하원의원을 본격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워싱턴 지도부는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7. LA에서 노숙자들의 '묻지마 살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70대 간호사가 노숙자 공격으로 머리를 다쳐 숨졌고, 가구 매장에서 일하던 20대 대학원생이 칼부림에 숨지는 사건도 발생했다.

8. 영국에선 신규 확진이 빠르게 줄면서 터널 끝에 빛이 보인다는 희망적인 평가가 나왔지만,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오미크론 변이가 마지막 대유행이 될지 예측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9. 한국의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가 초접전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TV 토론과 후보 단일화 등 남은 변수가 주요 관전 포인트라는 지적이다.

10.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음 파일이 공개되자, 맞불 성격으로 이재명 후보의 '욕설' 녹음 파일이 공개되는 등, 여야 모두 네거티브전에 '올인'하면서 난타전이 가열되고 있다.

11. 성남시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성남시의회 의장을 지내며 개발을 돕는 대가로 화천대유 측으로부터 금품을 약속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최윤길 씨가 결국 구속됐다.

12. 북한이 미국 주도 대북제재와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주변국들로부터 양보를 얻어내기 위해 2017년의 '벼랑 끝 전술'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 이틀전 벤츄라 카운티의 3.1 지진에 이어 어젯밤 11:39에 팜스프링스 지역에서도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인명 피해나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14.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서 일어난 대규모 해저 화산 폭발로 인한 피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통가 해안가 시설은 화산재로 뒤덮이는 등 쑥대밭이 됐고, 사망은 3명, 부상은 수명으로 보고됐다.

15. NFL 램스가 와일드카드 전에서 아리조나 카디널스를 34:11로 가볍게 이겨 오는 일요일, 탐 브레이디가 이끄는 탬파베이 버케니어스와 정오부터 맞붙는다. 이 경기는 채널4 NBC가 중계한다.

16. LA의 두 NBA팀이 오랜만에 동반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유타 재즈에게 101:95로, 클리퍼스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39:133으로 누르고 나란히 시즌 22승을 챙겼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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