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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아부다비 일정 변경해 드론 공격 피해

주형석 기자 입력 01.17.2022 06:11 AM 조회 4,098
오늘 두바이에서 아부다비로 이동하는 것이 당초 예정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 주관 행사 참석 계획 취소
‘불가피한 사정’으로 아부다비 일정 취소하고 두바이 일정 소화
문재인 대통령이 순방 중인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예멘 후티 반군의 드론 공격이 가해졌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아무 문제없이 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월17일) UAE 두바이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했는데 애당초 드론 공격이 가해진 아부다비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전에 일정이 취소됨에 따라 두바이에 머물렀고, 현재 문재인 대통령 신변에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오늘 공격은 아부다비의 산업 지역과 신공항 건설지에 가해졌으며 사망자 3명과 부상자 6명이 나왔지만 전체적으로 피해가 경미하다고 UAE측이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두바이에서 아부다비로 넘어가는 일정이었다.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아부다비 왕세제가 주관하는 ‘아부다비 지속 가능성 주간 개막식과 자이드 지속가능성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아부다비에서 가질 예정이던 오늘 일정을 취소했고, 계속 두바이에 남아서 다른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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