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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방역패스제도 강화/유럽인들, 격렬 반발/금리인상이 암호화폐 시장 상승세의 끝?

주형석 기자 입력 12.07.2021 08:53 AM 조회 4,289
코로나 19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등장해 확산되면서 유럽에서는 방역패스 제도가 한층 강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방역패스 강화의 핵심은 백신 접종 권장으로, 이제 코로나 테스트 음성판정은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되자 유럽인들의 반발이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인데 거리로 뛰쳐나간 시민들은 정부의 조치에 격렬하게 맞서고 있다.

연방준비제도가 조기에 테이퍼링을 끝내고, 금리인상 시기를 앞당길 전망인데 이렇게 되면 암호화폐 시장이 결정적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1.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이 요즘 들어서 매우 경직되고 있는 모습이죠?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등장 이후 유럽 바짝 긴장

*유럽 각국 정부, 비교적 높은 백신 접종률에도 감염자 급증하자 당혹스러워하는 모습

*유럽, 전세계적으로 ‘With Corona’ 앞장섰는데 일단 ‘With Corona’ 유보하는 분위기

*유럽 각국, 방역에 다시 고삐를 조이고 있는 분위기

2.그래서, 유럽 상황이 지금 심각하게 전개되고 있죠?

*유럽, 방역패스 제도 시행.. ‘With Corona’ 시대의 상징적인 제도

*백신 접종 또는 코로나 19 검사 음성 판정을 전제로 정상적 생활을 하는 것

*그런데, 오미크론 확산 이후 유럽 상당수 국가들, 이 방역패스 제도 강화하고 있어

*게다가, 아예 백신 접종 의무화를 선언한 국가까지 생겨나고 있는 상황

*유럽 국가들, 미국과 마찬가지로 시민의 자유를 중시하는 전통 갖고 있어

*유럽 시민들, 다시 찾아온 통제에 대한 반발 매우 큰 상황

*지난 주말 유럽 여러 나라에서 시위가 벌어져

*일부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며 물리적으로 충돌
3.유럽 시민들이 크게 반발하는 이유가 이른바 ‘수퍼 그린패스’라는 제도가 도입됐다는 것 때문이죠?

*이탈리아, 어제(6일)부터 기존 ‘그린패스’ 대신 더 엄격한 방역 ‘수퍼 그린패스’ 시행

*그린패스, 백신 접종 증명서로 코로나19 테스트 음성판정까지 인정하는 제도

*수퍼 그린패스, 오미크론 확산과 4차 대유행 기세 꺾이지 않자 그린패스를 더욱 강화한 것

*이탈리아, 지난 8월부터 그린 패스 도입해 일상생활 전반에 적용하면서 ‘With Corona’로 나가

*실내 음식점, 헬스장·박물관 출입하거나 기차·비행기 등 교통수단 이용할 때 그린패스 제시해야

*민간·공공 근로 사업장에 출근할 때도 그린패스 필수

*그런데, ‘수퍼 그린패스’ 도입으로 달라진 것은 증명서 발급 대상

*기존에 백신 맞지 않아도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받으면 그린 패스 줬지만 이제는 불가능

*출근 시 제출하는 용도 제외하고 코로나 19 테스트 음성 판정은 인정되지 않아

*이탈리아 당국, 그린패스 유효기간 12개월에서 9개월로 단축.. 부스터샷 독려하는 차원

*다른 유럽 국가들도 비슷한 제도 운영하고 있어.. 사실상 백신 접종 의무화로 나가고 있는 분위기

4.오스트리아는 아예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쪽으로까지 나갔죠?
*오스트리아, 약 한 달 전 이탈리아와 같은 방식으로 방역패스 제도 강화

*식당, 술집, 미용실 등에 가거나 25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에 참석할 때 방역패스 필요

*방역패스, 백신 접종 증명서나 감염 후 회복됐다는 확인서 제시하는 것 *코로나 19 음성판정 확인서는 더 이상 효력 인정되지 않아

*방역패스 적용 대상, 백신 접종이 가능한 12세 이상으로 청소년도 포함

*오스트리아 정부, 백신 접종률 여전히 낮다며 내년(2022년) 2월부터 접종 의무화 발표

*오스트리아 접종률, 68.2%.. 접종 거부자에 최대 7,200유로(약 800달러) 벌금 부과 방안 고려

5.그러니까 유럽에서는 백신을 맞지 않으면 거의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거네요?

*유럽, 거의 대부분 국가들이 강력한 방역패스 정책 시행하고 있어

*코로나 19 백신 접종 완료하지 않으면 집에 있거나 직장 출퇴근 하는 것 외에 아무 것도 못해

*프랑스, 최근 확진자 늘자 방역 패스 관련 규정 강화

*기존에는 72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 받으면 방역 패스 발급

*그 기한이 24시간 이내로 줄어들어

*내년(2022년) 1월 15일부터 부스터샷 접종해야 일상 생활 가능

*음식점, 카페, 영화관 등에 갈 때 필요한 방역패스 받으려면 부스터샷 접종해야

*독일 정부, 지난 2일 사실상 백신 접종 의무화하는 새로운 방역지침 발표

*백신 미접종자들, 수퍼마켓이나 약국 등 필수 상점 제외한 모든 장소 출입 사실상 금지

*식당, 술집, 공연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도 제한

*백신 접종자와 감염된 후 회복한 사람에게만 허용

*독일, 이에 더해 백신 의무화 관련 입법 추진해 내년(2022년) 2월부터 시행한다고 예고

6.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유럽에서는 시민들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죠?

*유럽 시민들, 정부 조치에 격분.. 거리로 나와서 격렬히 시위에 나서

*모든 유럽 국가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통적인 현상

*시위대, 갈수록 격렬해지고 있는 분위기

*벨기에 브뤼셀, EU 본부 건물 앞에서 대규모 시위 열려.. ‘자유’ 외치며 폭죽 쏘고 돌 던져

*경찰, 최루탄을 던지고 물대포를 쏘면서 시위대 진압 나서

*일부 부모, 아이들 데리고 시위에 나서.. ‘자유’ 위한 시위 강조, 자유 지키기 위한 투쟁 강조

*일부 시위대, “어떤 형태의 차별에도 반대한다” 목소리 높여

*백신 패스, 결국 사람들을 차별적으로 대하는 것을 의미하는 제도라는 것

*시위대, “나는 내가 결정한다” 외치며 격렬한 저항 계속 보이고 있어

*오스트리아 빈, 4만명 넘는 인파 일요일 시위에 몰려 나와

*독일-네덜란드-스페인, 수천명씩 거리에서 시위

*미국도 갈수록 백신 접종 의무화 강화되고 있는 상황

*미국에서도 비슷한 분위기로 전개될 수 있어 유럽 시위 상황 더 관심

7.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 아주 핫한 상황인데 월가에서 흥미로운 전망이 나왔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최근에 주식시장 하락세속에 동반 추락

*모건 스탠리,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한 것에 대해서 분석

*모건 스탠리, 저금리 시대가 이제 끝나가는데 대한 반응으로 해석

*Fed, 금리인상 단행하면 사실상 긴축 모드 전환.. 암호화폐 선호도 유지되기 어렵다는 지적

8.그만큼 암호화폐 시장 성장은 저금리가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보는 거죠?

*모건 스탠리, 지난 5일(일)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전망

*모건 스탠리, 암호화폐 시장 성공에 저금리 시대가 큰 역할했다고 분석

*모건 스탠리, “저금리 시대 의미는 자본을 싼 값에 얼마든 쓸 수 있다는 것”

*모건 스탠리, “저금리 시대가 암호화폐 시장 성공에 상당한 영향 미쳤다” 평가

*저금리로 암호화폐 세계 신규 기업들, 일반적으로 핀테크 업체들 상당 기간 호황 누려

*FinTech, 이름 그대로 Finance와 Technology 합성어.. 금융과 기술을 합친 것

*핀테크, 디지털 기술혁신 통해 금융서비스 획기적으로 효율화하거나 새 금융서비스 출시

*핀테크 업체들, 수익내지 않고도 운영 지속, 또 기존 기업 인재와 기술 끌어다 쓸 수 있었다는 것

9.그러니까 이제 저금리 시대가 끝나고 금리인상이 본격화되면 암호화폐 좋은 시절 역시 끝난다는 그런 예측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모건 스탠리, “비트코인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여파로 생겨난 것” 분석

*당시 Fed의 양적완화(QE) 정책, 전통적인 은행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에 따른 대응이었다는 것

*모건 스탠리, “일부 투자자들은 은행 없는 분산된 시스템에서 거래하기 위해 암호화폐 선택”

*모건 스탠리, “Fed가 금리인상 시작해 긴축으로 가면 자본 조달 어려워질 것”

*모건 스탠리, “더 이상 자본 비용이 저렴하지 않다면 암호화폐 시장에 위험이 커질 것” 전망

*앞으로 전망이고 예상이라는 점에서 모건 스탠리 보고서 내용이 맞을지 여부는 누구도 알 수없어

*다만, 암호화폐 시장 생리 날카롭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 충분히 있는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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