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12월 7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2.07.2021 07:42 AM 조회 6,991
1. 오늘과 목요일 두차례의 겨울폭풍이 남가주를 지나면서 이번 주 비와 눈과 함께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극심한 가뭄으로 힘들었던 남가주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LA카운티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두번째, 그리고 세번째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두번째는 동부를 다녀온 USC 학생이고, 세번째는 서아프리카를 방문했던 여행객으로 알려졌다.

3. 수십년간 한인사회의 숙원이었던 LA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 여부가 마침내 오늘 결정된다. 현재까지 별다른 변수는 없어, 단일화된 K2.5 하이브리드 안의 최종 통과가 유력시되고 있다.

4. 대낮 LA한인타운에서 한인 부부가 강도 피해를 입었다. 베버리 힐즈에서 샤핑을 하고, 한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차량에 탑승하려다, 무장 강도에게 모든 것을 빼앗겨, 미행강도로 추정된다.

5. 치솟는 인플레이션 현상이 CA주 절반 이상의 노동력을 동원하고 있는 160만 개 스몰 비지니스를 강타하고 있다. 원가상승과 인력부족, 그리고 급여 인상 요구등으로 업주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6. 오미크론 변이를 우려하는 식당, 호텔, 레저, 항공, 여행 업계의 긴급지원 요청이 워싱턴 정가를 강타하고 있다. 긴급 단기 처방이 나설 것인지, 바이든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7. 연준이 인플레이션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테이퍼링 속도를 두 배로 높여 내년 3월 종료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조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8. 부스터 샷 이후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줄어든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다. 방역 전문가들은 백신이 100%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추가 접종은 여전히 중요한 예방책이라고 입을 모았다.

9.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어린이 확진자가 크게 증가해, 신규 확진자 5명 중 1명 이상이 어린이로 나타났다. 미국소아과학회는 지난 주 어린이가 전체 확진자의 22%가 넘었다고 발표했다.

10.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항체 기반 코로나19 치료제가 현재까지 확인된 오미크론의 37개 모든 돌연변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11. 뉴욕시가 80만명에 달하는 비시민권자들에게도 시장이나 시의원, 기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투표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물론 대통령이나 주지사, 연방 의원, 판사 등의 선출 투표권은 제외된다.

12. 한국은 소득 수준에 있어서는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서유럽만큼 부유하지만, 상위 10%와 하위 50%의 소득 격차, 즉 부익부 빈익빈의 불평등은 서유럽보다 심각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3. 발기부전 치료제인 바이아그라 성분이 알츠하이머 치매를 69%나 예방할 수 있고, 나이가 들어 백내장 수술을 받은 사람은 30%나 치매에 덜 걸렸다는 연구 결과가 각각 발표됐다.

14. 팬데믹 기간 동안 알코올 섭취 증가, 운동 감소, 스트레스 증가, 의료기관 방문 감소, 약물 요법 순응도 감소 등으로 성인의 혈압이 상승했으며 특히 여성이 더 취약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5. 하와이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폭풍우가 내려 도로가 침수되고 전신주들이 무너졌으며, 마우이 섬에서는 정전사태가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6. 조 바이든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 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여부에 대한 내용이 가장 큰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7. 바이든 정부가 예상대로 어떤 외교적, 공식적 대표단도 베이징 올림픽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 역시 올림픽에 정부 인사를 파견할지를 두고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18. 손흥민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소속팀 토트넘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손흥민을 포함해 선수 6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19. 클리퍼스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02:90으로 이겨 13승12패가 됐다. 한편 12승12패의 레이커스는 오늘 보스톤 셀틱스와 저녁 7시부터 홈경기를 갖는다.

20. 날씨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